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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카 스텔라 프로젝트의 시작'에서의 중대한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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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자 1 (122.♡.37.29) 작성일11-12-29 16:23 조회7,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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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동차기술 첫 걸음에서 비상까지-9.Y카 스텔라 프로젝트의 시작"에서 중대한 오류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내수시장에서도 업체들과의 경쟁을 치러 나가야 했다. 당시 내수 시장의 경쟁사였던 기아자동차가 고급차에 피아트 132모델을 1,600대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었고, 푸조의 모델도 수입을 허가 받아 판매를 시작하고 있었다. 우리는 포드로부터 조립 판매하던 코티나나 고급차에 해당하는 그라나다도 생산하고 있었기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그라나다의 상품성 제고 작업을 준비해야 했다."

위와 같이 되어 있는데, 이는 엄연한 역사 왜곡입니다.

피아트 132와 푸조 604는 당시에 기아자동차에서 수입하던 것이 아니라 엄연히 KD 조립 생산 방식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던 것입니다. 아무리 KD 생산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수입과는 명백히 다릅니다.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 밑으로 들어가서 지금은 그런 왜곡에 대해서 아무도 항의할 사람이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함부로 왜곡을 해서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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