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의 글을 보면 좋은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게 글을 읽고 있습니다.

한편, 건의사항은 다른게 아니라...

예를 들어 '브렌드와 마케팅'메뉴의 글 중에서 오늘 올라온 '짚 랭글러, 자동차의 본질을 다시 생각케 하다.'로 얘기해보자면,

글 내용... 끝에

"그 짚 브랜드의 대표 오프로더가 랭글러이고 오늘 시승하는 랭글러 루비콘은 ‘랭글러 중의 랭글러’라고 불리우는 ‘전사(戰士)’루비콘이다. 랭글러는 그랜드체로키와 함께 미국인들에게 포드 머스탱 이상으로 아이콘적인 존재다. 이런 정통 오프로터를 표방하는 모델로는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가 거의 유일한 경쟁 모델이다. 토요타의 랜드크루저는 그랜드체로키 등과 비교하는 모델이다.

(2011 짚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시승기 중에서) "

맨 아래 '(2011 짚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시승기 중에서)'에 링크를 만들어 클릭하면 그 글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시승기는 빼놓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링크를 해놓으면 매우 편리할 것 같아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