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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시승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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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창현 (211.♡.10.23) 작성일11-06-27 08:22 조회10,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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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대관령 옛길과 오대산 길을 달리는 시승코스는 와인딩과 U자 턴이 반복됐다. 종일 내리는 비까지 더해 시승 조건은 좋지 않았다. 트랜스미션의 매끄러운 반응은 그대로다. 여전히 시프트 히스테리는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트랜스미션이 마음에 든다. 패밀리카로서는 넘치는 주행특성이다. 그렇다고 노삼성측이 주장하는데로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감각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스포츠카 수준은 아니지만 ‘달리는 즐거움’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좋다.


이부분에서 그렇다고 "르"노삼성측이 주장하는데로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감각까지는 아니다. 르 자가 빠졌는데 수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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