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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쌍용 뉴 채어맨 W V8 5000 시승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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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준 (141.♡.168.165) 작성일11-07-13 14:52 조회6,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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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쌍용 뉴 채어맨 W V8 5000 시승기에서 한국산 차로는 최초로 300마력이 넘는다는 언급이 있는데요, 수정 요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시승하는 차는 그 중 메르세데스 벤츠의 선대 S500에 탑재되었던 4,966cc V8로 최고출력 306마력/5,600rpm, 최대토크 45.0kgm/4,000rpm. S500에서의 최고출력은 302마력이었다. 어쨌거나 한국산 차 중에서는 처음으로 300마력이 넘는 파워를 낸다."

이미 2년여전에 현대가 에쿠스 4600cc 모델과 제네시스 쿠페 3800cc 모델을 통하여 300마력을 넘는 엔진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에 탑재된 3300cc 및 3800cc엔진도 직분사 기술이 적용되면서 3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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