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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BMW 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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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7-04 0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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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Z5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수도 있다는 정보가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출력의 증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연비 절약과 대기오염 감소를 위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파워트레인은 최신 4기통 또는 6기통 엔진과 조합되는 방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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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Z5는 갈 수록 강력해지는 경쟁자들에 대항해 xDrive 시스템을 적용할 수도 있어 보인다. 메르세데스가 SLC를, 포르쉐가 718 박스터를, 아우디가 TT 로드스터를 출시한 상황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면 4륜구동 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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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는 토요타와 합작 개발한 신형 플랫폼을 적용하며, 세세한 사항도 공동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토요타에서는 수프라라는 이름이 부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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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Z4와는 달리 Z5는 소프트톱을 적용하고 있는데, 아마도 차체무게 감소와 쿠페 모델을 따로 만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BMW는 Z5를 2017년 말이나 2018년 초에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토요타의 새 스포츠카는 그 뒤에 바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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