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2 목 18:3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뉴스
>
| 스파이샷
Total 150건
5 페이지
[스파이샷]
현대
i10
[스파이샷]
현대
i10
현대차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A 세그먼트 해치백 i10의 풀체인지 모델이 포착됐다.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낮에 포착되었지만, 여전히 디자인은 알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전면에서는 현재 판매하는 모델과 거의 동일한 위치에 있는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문 상으로는 현행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증가할 수..
2019-01-27
[스파이샷]
현대
i10
[스파이샷]
현대
i10
현대차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A 세그먼트 해치백 i10의 풀체인지 모델이 포착됐다. 3세대 모델이 될 신형 i10의 디자인은 현재로써는 알아보기 어려운 형태이다. 그러나 전면에서는 현재 판매하는 모델과 거의 동일한 위치에 있는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문 상으로는 현행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증가할 수..
2019-01-20
[스파이샷]
현대
A 세그먼트 SUV
[스파이샷]
현대
A 세그먼트 SUV
현대 코나가 출시될 당시 정의선 부회장이 출시를 언급했던 A 세그먼트 SUV가 본격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기아 쏘울과 같이 포착된 이 SUV는 위장막을 두르고 있지만 전면에서 현대차 특유의 캐스케이딩 그릴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대차 SUV의 디자인 특징인 하단 헤드램프도 확인할 수 있다. &nb..
2018-07-29
[스파이샷]
현대
쏘나타
[스파이샷]
현대
쏘나타
현대 신형 쏘나타가 뉘르부르크링 근처에서 포착됐다. 일부 매체에서는 신형 i40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일전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포착된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보아 신형 쏘나타에 무게가 더 실리고 있다. 위장막 없이 위장 스티커만을 적용한 상태로 대부분의 영역이 가려져 있지만 ‘르 필 루즈 컨셉트’에서 영향을..
2018-07-22
[스파이샷]
현대
팔리세이드
[스파이샷]
현대
팔리세이드
현대차가 싼타페의 상위 모델로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3열 대형 SUV인 팔리세이드가 포착됐다. 언뜻 보면 기아 텔루라이드와도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전면을 자세히 보면 대형 프론트 그릴과 범퍼 하단에 위치한 대형 헤드램프 등으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신형 싼타페와 HDC-2 그랜드마스터 컨셉..
2018-07-04
[스파이샷]
현대
쏘나타
[스파이샷]
현대
쏘나타
신형 쏘나타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포착됐다. 위장막을 두르고 있어 정확한 디자인을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기존 모델보다 좀 더 곡선을 품을 루프 라인과 벨트라인 그리고 달라진 오페라글라스의 형태로 보아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뉴모델임을 알아볼 수 있다. 사이드미러는 플래그 타입으로 바뀌었고 휠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는 것이 보..
2018-06-24
[스파이샷]
현대
i30 N 라인
[스파이샷]
현대
i30 N 라인
현대 i30 N 라인은 N 버전의 프론트 범퍼와 듀얼 머플러, 사이드 스커트와 루프 스포일러 등 N과 거의 동일한 외형을 갖추었지만, 엔진은 기존 i30의 엔진을 그대로 탑재할 것이다. 이번에 위장막 없이 포착된 모델을 자세히 살펴보면 에어로파츠와 붉은색의 라인으로 분위기는 살리고 있지만 휠 안으로 보이는 평범한 형태의 ..
2018-06-24
[스파이샷]
현대
i30 N 라인
[스파이샷]
현대
i30 N 라인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인 N의 확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i30 N과 형태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N 라인 모델이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BMW의 M 퍼포먼스 모델과 비슷한 형태로, 극단적인 출력 향상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에어로파츠와 서스펜션 등을 통해 N의 분위기를..
2018-04-17
[스파이샷]
현대
i30 N 패스트백
[스파이샷]
현대
i30 N 패스트백
현대차의 첫 N 디비전 모델인 i30 N이 인기를 얻으면서 곧 등장하게 될 i30 패스트백 N 모델도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디 패스트백 모델이 일반 해치백 모델보다 좀 더 역동적인 형상을 갖고 있지만, N 퍼포먼스 파츠를 두르면서 좀 더 공격적인 형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랙 테스트를 위해 위장막을 벗..
2018-04-16
[스파이샷]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현대 투싼이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아직까지는 위장막을 두껍게 두르고 있지만, 헤드램프와 프론트 그릴에 수정이 가해질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후면에는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내에서는 약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센터페시아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2018-02-26
[스파이샷]
현대
아반떼 EV
[스파이샷]
현대
아반떼 EV
추운 곳에서 포착된 이 차는 위장막을 두르고 정체를 숨기려고 하고 있지만, 드러난 디자인과 라이트만 살펴봐도 아반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기존 아반떼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의 휠을 적용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아반떼의 전동화 모델이 개발되고 있는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nb..
2018-02-07
[스파이샷]
현대
싼타페
[스파이샷]
현대
싼타페
신형 싼타페는 코나의 디자인 코드를 따라 헤드램프가 하단에 위치하는 독특한 형태를 갖게 된다. 현재까지 정식으로 공개된 디자인 또는 티저 이미지는 없지만, 다른 곳에서 노출된 예상도에 따르면 헤드램프의 면적이 크고 하단에 위치한 형태이며, 전면에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된, 다른 모델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
2018-01-22
[스파이샷]
현대
연료전지차
[스파이샷]
현대
연료전지차
현대차가 올해 8월에 공개했던 연료전지차가 디자인 그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는 내년 초 출시 예정으로 효율, 성능, 내구, 저장 등 4가지 부문에서 모두 기존 투싼 연료전지차 대비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냈다고 현대차는 설명하고 있다. 현재 주행 목표는 1회 충전으로 580km 이상이며 최고출력은 기존 모델보다 ..
2017-11-27
[스파이샷]
현대
i40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현대
i40 페이스리프트
현대 i40의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긴 하지만, 현대차는 아직 현행 i40을 유지하고 싶은 듯 하다. 이번에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할 i40이 포착되었다. i40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새로운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앞 뒤 범퍼의 모양을 바꾸면서 새로 변형된 그릴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09-28
[스파이샷]
현대
코나 EV
[스파이샷]
현대
코나 EV
현대차가 코나 발표 당시 제작한다고 선언했던 전동화 모델, 코나 EV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생각보다는 빠른 시일 내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대차 측은 2018년 상반기를 출시 목표로 하고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는 390km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 쉐보레 볼트 EV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
2017-08-21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2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3
콤팩트 전기 SUV의 기준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QA
4
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체결
5
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6
[영상] '온스타' 적용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어떻게 달라졌나 체험해보니
7
2024 오토차이나 - 하만과 타타 자동차, 하만 이그나이트 플랫폼 출시로 10년 파트너십 강화
8
현대차,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9
콘티넨탈, 중대형 차량 대상 편리하고 안전한 기술 공급
10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