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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볼보 XC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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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6-16 0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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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수석 디자이너로 토마스 잉엔라츠(Thomas Ingenlath)를 임명하면서 XC90을 필두로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XC90에는 '토르의 망치' 형태의 주간주행등을 갖춘 헤드램프와 대형 프론트 그릴, 'ㄷ'자 형태로 다듬은 가는 형상의 테일램프로 볼보의 디자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의 디자인은 이미 90 시리즈에 적용되고 이제 40시리즈가 그 뒤를 이을 전망이다. 한편, 아직까지 60 시리즈의 디자인 변경에 대한 소식은 없는데, 2008년에 출시한 XC60이 현재 8년째 유지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조만간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된 신형 XC60의 예상 이미지가 공개됐다. 전체적인 모습은 상위 모델인 XC90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형태로, '토르의 망치' 형태의 주간주행등과 대형 프론트 그릴이 인상적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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