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패러데이 퓨쳐 위장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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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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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4 02: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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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 퓨처의 테스트 차량으로 보이는 링컨 MKZ가 포착됐다. 이 차는 앞뒤는 물론 차체 곳곳에 자율주행용 센서를 붙이고 있다.
패러데이 퓨처는 현재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자동차를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6월부터는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기술도 테스트하고 있는데, 이 테스트에 링컨 MKZ를 이용하면서 신차에 대한 정보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패러데이 퓨처는 내년부터 신차를 양산할 예정이다. 따라서 신차도 내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