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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등장 예정인 일본 스포츠카들의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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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0-10 03: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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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개하는 사진들은 모두 일본 스포츠카들의 예상도이다. 이 중에서는 근시일 내에 등장하는 것이 확정된 모델들도 있고, 그저 상상으로만 남을 가능성이 높은 모델들도 있다. 과연 이 모델들이 실제로 등장할 것인지, 등장한다면 그 모습 그대로 등장할 것인지 한번 맞춰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일이 될 것이다.

 

혼다 S2000
혼다가 신형 NSX를 출시하면서 S2000의 출시 가능성도 높아졌고, 실제로 혼다는 신형 S2000의 개발을 위해 기술자들을 미국에 있는 NSX 전용 공장에 집합시켰다고 한다. 본래 S2000은 컨버터블 모델이지만, 새로 등장할 S2000의 예상도는 쿠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혼다가 S660을 개발하면서 타르가 톱을 고집한 것을 고려해 보면, S2000 역시 쿠페보다는 타르가 톱 또는 컨버터블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된다.

 

미쓰비시 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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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끝으로 단종된 미쓰비시 GTO의 부활 이야기는 아직도 등장하지 않고 있다. 이클립스도 부활을 꿈꾸지 못하고 있는 이 시점에 GTO의 부활을 논하는 것은 상당히 이르기도 할뿐더러, 미쓰비시의 고위급 임원을 통한 소문도 흘러나오지 않고 있다.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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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에볼루션은 10세대 모델의 파이널 에디션을 끝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매니아들은 끊임없이 랜서 에볼루션의 부활을 바라고 있다. 미쯔비시도 그런 바람을 알고 있는지, 올해 도쿄 모터쇼에 등장할 컨셉카에 ‘에볼루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일러스트는 실루엣만 공개된 컨셉카를 바탕으로 랜서 에볼루션을 상상해서 그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랜서 에볼루션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미쓰비시는 이제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 산하로 들어갔고, 이미 SUV쪽으로 라인업을 재조정했기 때문이다. 고성능 모델로 부활한다고 해도 아마도 꽤 긴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다.

 

토요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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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형 86이 등장한다고 해도 이렇게 등장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이 디자인은 현행 86에 컨셉카였던 FT1의 디자인을 적절히 혼합한 것이다. 잘 살펴보면 렉서스 LC500의 디자인도 발견할 수 있다.

 

토요타 코롤라 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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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명칭부터 틀렸다. 토요타는 고성능 모델에 GTI가 아니라 ‘가주 레이싱’의 약자인 GR을 붙이기로 결정한 상태다. 이제 토요타는 코롤라의 해치백 버전도 생산하지 않으며, 세단과 왜건 버전만 라인업에 마련해두고 있다.

 

프론트 범퍼의 형상을 좀 더 과격하게 다듬고 헤드램프의 형상을 조금 더 길게 변경했는데, 헤드램프가 바뀔 확률은 적어 보인다. 코롤라의 GR 버전은 등장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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