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자하에 있는 포르쉐의 테스트 센터 근처에서 타이어 테스트 중인 포르쉐 타이칸 스포츠투리스모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10 개월 안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거의 2년 전에 생산이 확정 된 스포츠투리스모는 기본적으로 파나메라와 파나메라 스포츠투리스모가 나란히 판매되는 방식과 유사한 타이칸 4 도어 쿠페의 왜건 바디 버전이 될 것이다. 

왜건의 파워 트레인은 작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사용 된 개념과 유사하니다. 듀얼 모터 전기 설정에서 약 600 마력 (441kW)을 발휘하며 0-100km / h 가속성능은 3.5초. 

성능 통계와 마찬가지로 항속거리도 인상적이어야 하는데 컨셉에 대한 예상 거리는 500km로 평가되고 있다. 다양한 조율 상태를 제공하는 여러 트림 등급으로 제공 될 것으로 보인다. 카레라와 카레라 S 및 터보 등의 그레이드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구동방식은 뒷바퀴 굴림방식과 네바퀴 굴림방식이 준비된다. 쿠페와 왜건은 모두 2022 년까지 전기 모빌리티 솔루션에 60 억 유로를 투자하려는 포르쉐의 계획의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