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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현대 아이오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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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2-12 07: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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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독일에있는 개발 센터에서 45 EV 컨셉의 양산 버전을 테스트하는 것을 목격했다. 여전히 심하게 위장했지만 생산 램프 장치를 전면과 후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쇼룸에 도달하면 자동차의 이름이 바뀐다. 45 EV는 Ioniq 5가 된다. 

2019프랑크푸르트오토쇼에서 본 45 EV 컨셉은 상징적인 1974 년 포니 쿠페 컨셉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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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는 코나 일렉트릭 위에 위치한 전기 크로스 오버로 판매 될 예정이며, 브랜드의 새로운 미니멀리스트 EV 스타일링 방향을 특징으로 하는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깨끗한 선과 단순한 형태는 미래의 전기 현대 모델에서 분명히 더 보편화 될 것이다. 

낮은 카울 대시 보드에 장착된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하는 컨셉과 마찬가지로 아이오닉 5의 캐빈 내부에서도 동일한 최소한의 스타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부터 EV로 설계되면 승객과 수하물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확보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모든 형태의 운전자 지원 기술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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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은  E-GMP (Electric-Global Platform)라는 새로운 전용 아키텍처을 베이스로 한다. 여기에 표시된 테스트 차량은 모터 2 개로 구동될 가능성이 크다. 앞쪽 하나가 뒤쪽 장치보다 작아서 4 륜 구동을 제공합니다. 내부적으로 NE로 알려진 아이오닉 5는 개념의 미래형 LED 조명을 무시하고 있으며 아마도 덜 극적인 "그릴"배열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5는 2021 년 출시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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