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바겐이 미래의 T7 개발을 마치려고 하는 동안 포드는 신형 투르네오(Tourneo)/트랜짓(Transit)의  테스트를 막 시작했다. 그런데 폭스바겐의 T7과 포드의 트랜짓에는 더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폭스 바겐의 신형 T7은 승용차 변형으로만 출시될 예정이지만 볼프스부르크의 새 모델은 포드의 신형 트랜짓을 기반으로하며 심지어 포드에서 제작된다. 즉, 신형 T7을 기반으로 한 상업적 변형은 없다. 그 대가로 신형 포드 트랜짓 커넥트 (더 작은 도시 밴)는 약간 수정 된 폭스바겐 캐디에 불과하다. 폭스바겐은 폴란드에서 자신의 캐디와 함께 그것을 생산한다.

따라서 여기 소개되는 독일 아우토반에서 트럭에서 촬영한 사진은 실제로 신형 포드투르네오(승용차) 및 트랜짓(상업용 밴)의 실험용 차량이다. 또한 폭스바겐 새로운 모델의 베이스이기도 하다.

카메라에 포착된 프로토 타입은 2019 년에 시작한 폭스 바겐과 포드가 협력한 첫 번째 결실이다. 포드와 폭스 바겐 상용차는 총 3 개의 차량 프로젝트를 통합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체 수명주기 동안 최대 800만 대의 차량으로 구성된다.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에 구축된 포드의 배터리 전기차다. 이는 60만대 생산이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