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메르세데스 AMG GT 73 4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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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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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4 19: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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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 년차인 메르세데스 -AMG GT 4 도어 쿠페는 파워 트레인의 전체 라인업을 갖추고 있지만 GT 53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에서는 일부 형태의 전동화만 제공한다. 하지만 메르세데스 AMG는 2021 년에 1990 년대 후반에 가장 강력한 도로 주행 AMG에서 마지막으로 사용 된 '73'이라는 이름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름에 숫자를 자랑스럽게 넣은 첫 번째 모델은 개조된 메르세데스 AMG GT 4 도어 쿠페로, 해당 부문의 파워 밸런스를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머지 않아 공개된다.
강력한 플러그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사용하지만 700 마력과 870Nm의 토크만 제공하는 포르쉐 파나 메라 터보 S E- 하이브리드에 맞서 싸우기 위해 GT 73은 힘을 훨씬 더 증강한다.
800 마력이 넘고 1,000Nm 토크 임계 값을 넘을 가능성이 있는 AMG가 개발한 4Matic + AWD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에 보내면 2022년형 메르세데스AMG GT 73은 치타처럼 가속할 것이다.
약 20kWh의 배터리를 사용하면 하이브리드 몬스터에게 50km의 EV 모드 범위를 제공 할 수 있는 외부 콘센트 충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차량 오른쪽 후면 해치 바로 아래에 충전 포트 덮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