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20년 10월에서 연기된 후 2021년 2월에 3세대 닛산 캐시카이가 공식적으로 출시됐다. 이제 약 2년 반 후, 독일에서 부분 변경 모델의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일본 소형 SUV의 미드사이클 페이스리프트는 위장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그릴과 범퍼, 그리고 새로운 미등과 개조된 리어 스커트가 전면에서 보인다. 

현행 모델과 마찬가지로 디젤 동력을 사용할 수 없다. 1.3 DIG-T 마일드 하이브리드도 프로그램에서 제외되어 완전 전기 변종 이전의 유일한 옵션인 190마력 1.5 VC-T e-파워가 2025년에 나올 수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는 2025년까지 캐시카이와 쥬크, X-트레일의 순수 전기 버전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