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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2012 BMW 기자간담회' 김효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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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2-24 0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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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2012 BMW 기자간담회' 김효준 대표

BMW코리아의 김효준 대표는 23일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출시한 'BMW 뉴 3시리즈' 판매계획과 서비스 센터 확충 등 올해 핵심 경영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BMW는 올해 다양한 신차를 내놓고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1시리즈 해치백, 5시리즈 투어링, 5시리즈 액티브 하이브리드, 6시리즈 그란쿠페, 고성능 모델 M5•M6 등을 출시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다는 것. 미니 브랜드의 경우 최근 미니쿠퍼 디젤을 선보였다. 앞으로 미니의 모든 차종에 디젤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수입차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고객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퀵숍 서비스'에 방점을 찍고 올해 전시장의 수를 40개에서 47개, 서비스센터의 수는 지난해 35개에서 40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고객들의 불만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간단한 수리나 정비를 빠른시간내에 서비스할 수 있는 '퀵숍' 시스템을 확대 할 계획"이라며 "올해초 딜러사 1곳이 추가된 만큼 지속적으로 전국적인 고객서비스망 확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BMW가 친환경 프로젝트로 개발한 전기차 'i3'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i8'는 올 5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인다. 김 사장은 "i3는 2014년 초 한국 시장에 판매할 계획" 이라며 "올해 정부와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을 초청한 세미나를 갖고 시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MW는 내년에 'BMW 드라이빙센터'(가칭)도 만들 계획이다. 약 50여대의 BMW 차량을 마련해 BMW 예비 고객은 물론 일반인도 시승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든 서킷이다.
다양한 향후 계획을 전한 2012 BMW 기자간담회에서 김효준 대표의 발표내용과 이어진 질의응답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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