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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의 萬車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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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2.0 디젤 다이내믹 드라이브 & 시티 세이프티
볼보 2.0 디젤 다이내믹 드라이브 & 시티 세이프티
볼보 2.0 디젤 다이내믹 드라이브 & 시티 세이프티 볼보 S80 & S60 2.0 디젤은 경제성과 괜찮은 동력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모델이다. 저회전에서도 힘이 넉넉하고 토크 밴드가 넓은 것도 장점이다. S60의 경우 기대 이상으로 핸들링 성능이 괜찮다. 언더스티어의 양이 적고 DSTC의 스포트 모드가 스포티한 드..
2012-04-09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유럽형과 국내형 비교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유럽형과 국내형 비교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의 국내 출시를 맞아 유럽형과 국내형을 비교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큰 차이는 없다. 엔진에 따른 주행 성능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유럽형은 1.2 TSI, 국내형은 2.0 TDI 모델이다. 일단 외관을 먼저 살펴보면, 골프 카브리올레는 지붕 자른 골프처럼 생겼다. 국내형도 당연히 똑같이 생겼다..
2012-04-05
LED 헤드램프, 2018년에는 HID보다 비용 낮아진다
LED 헤드램프, 2018년에는 HID보다 비용 낮아진다
LED는 자동차의 다양한 부위에 쓰이고 있지만 LED 헤드램프의 점유율은 극히 미미하다. LED 헤드램프는 높은 비용 때문에 고가의 일부 모델에만 쓰이는 정도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LED 헤드램프의 점유율도 높아질 전망이다. 2018년이 되면 엔트리급 LED 헤드램프의 가격이 HID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
2012-04-04
BMW X5로 몽트뢰와 몽블랑 찍고 뮌헨 오기
BMW X5로 몽트뢰와 몽블랑 찍고 뮌헨 오기
3월 8일은 다시 뮌헨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 그냥 가면 시간도 남고 재미도 없으니 작년에 그냥 지나만 간 몽트뢰를 가기로 했어. 여기도 출근 시간에 걸리니 제네바 시내로 가는 길이 많이 밀리더군. 스위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은 보행자 신호등의 크기가 작은 것 같아.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니 신호등의 크기는 상..
2012-04-02
BMW X5로 뮌헨에서 제네바 가기
BMW X5로 뮌헨에서 제네바 가기
제네바로 떠나는 3월 5일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차를 받으러 갔다. 부지런한 게 아니라 어차피 시차 때문에 저절로 새벽에 눈이 떠진다. 독일 택시는 미터기가 룸미러에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10년 전만 해도 독일 택시하면 99% E 클래스였는데, 이번에 보니 프리우스도 있고 조금 다양해졌다. LA면 몰라도 프리우스..
2012-03-29
폭스바겐 그룹, “내가 제일 잘 나가”
폭스바겐 그룹, “내가 제일 잘 나가”
모터쇼 전날에는 많은 메이커들이 사전 행사를 연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폭스바겐 그룹이 이런 행사를 열었다. 폭스바겐 그룹 나이트 행사는 6시 반부터 입장을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행사장을 찾았다. 사실 엄청나게 졸리고 배고팠는데 가기로 했으니 갔다는. 여기는 길가다 차 잠시 세워놓고 뭐 하나 사먹기가 힘든 동..
2012-03-29
BMW 벨트와 박물관, BMW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BMW 벨트와 박물관, BMW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BMW 벨트는 뮌헨의 올림픽 공원에서 가깝다. 찾기도 쉽고 공항에서 멀지도 않다. 지난 2007년 10월에 오픈한 BMW 벨트는 BMW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시판차는 물론 인디비주얼 모델까지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차량 인도도 여기에서 진행된다. 훌륭한 식당과 기념품 숍..
2012-03-27
아우디 커넥트, 차세대 카투X 시스템의 비전 제시
아우디 커넥트, 차세대 카투X 시스템의 비전 제시
아우디 커넥트, 차세대 카투X 시스템의 비전 제시 아우디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에서 차세대 카투X 시스템을 공개했다. 아우디 커넥트로 불리는 새 시스템은 신형 A3에 탑재돼 공개됐으며 차후 다른 모델까지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카투X는 운전자와 자동차, 모바일 기기, 교통시설이 통합돼 연결되는 ..
2012-03-26
닛산 리프와 르노 트위지 간단 시승과 동승
닛산 리프와 르노 트위지 간단 시승과 동승
제네바 모터쇼가 열리는 팔렉스포 건너편에는 그린 파빌리온이라는 가건물이 있었다.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부스가 있고, 여러 대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를 마련해 시승도 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쉽게 보이지는 않았다. 알고 보니 정문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다.이렇게 큰 건물 안에는 다양한 업체가 자사..
2012-03-23
미국 평균 출력 214마력, 6단 변속기 점유율은 50% 이상
미국 평균 출력 214마력, 6단 변속기 점유율은 50% 이상
미국 평균 출력 214마력, 6단 변속기 점유율은 50% 이상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7년 연속으로 미국 신차의 연비는 상승하고 CO2는 감소했다. 이번 리포트를 보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기술들의 채용이 크게 늘어난 게 특징이며 여기에는 다단화된 ..
2012-03-22
독성 물질이 가장 적은 메이커와 자동차는?
독성 물질이 가장 적은 메이커와 자동차는?
독성 물질이 가장 적은 메이커와 자동차는? 자동차의 환경은 배기가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에 대한 관심은 의외로 낮다. 어쩌면 CO2나 PM, NOx보다 인체에 더 유해할 수 있는 게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이다. 에콜로지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혼다 시빅의 실내가 가장 깨끗했..
2012-02-20
2011 글로벌 판매 순위, 3강 3중의 형국으로
2011 글로벌 판매 순위, 3강 3중의 형국으로
주요 메이커들의 작년 실적이 발표됐다. 작년에는 GM이 1위 자리를 다시 되찾았고 토요타는 폭스바겐에게 밀렸다. 폭스바겐이 넘버2가 된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 현대의 약진도 눈에 띄며 포드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판매 대수 기준의 순위는 업계의 관심 중 하나인데, ‘중국’ 때문에 기준이 모호하다. 판단이 쉽지 않..
2012-02-10
택시도 연료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택시도 연료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택시는 왜 LPG여야 하는 의문 자체가 부자연스럽다. 워낙 오랜 기간 굳어진 정책이기 때문이다. 택시는 LPG가 당연시 되는 게 국내 실정이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택시에 다른 연료를 사용할 수는 없는 가에 대한 의문도 생긴다. 택시 연료는 LPG가 독과점하고 있는데 다른 연료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상식적이다..
2012-02-07
폭스바겐 MQB, 플랫폼의 터닝 포인트
폭스바겐 MQB, 플랫폼의 터닝 포인트
폭스바겐이 새 MQB(modularen Querbaukasten, Modular Transverse Matrix) 플랫폼을 공개했다. MQB 플랫폼은 올해부터 폭스바겐은 물론 아우디와 스코다, 세아트까지 공유하게 된다. MQB 플랫폼을 처음 사용한 모델은 작년 도쿄 모터쇼에 나온 크로스 쿠페 컨셉트이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2012-02-03
각 조사 기관의 DCT 글로벌 점유율 예상
각 조사 기관의 DCT 글로벌 점유율 예상
DCT로 통칭되는 듀얼 클러치는 수동과 자동의 장점만을 모은 변속기이다. 수동처럼 효율이 좋지만 자동만큼 편하기 때문에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DCT의 글로벌 점유율은 3% 정도에 불과하지만 2015년 이후에는 10%까지 육박할 전망이다. 글로벌 점유율 예상은 조사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한편에서는 중국의 D..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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