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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의 萬車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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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페이지
미 DoE가 예상하는 10년 뒤 배터리 비용
미 DoE가 예상하는 10년 뒤 배터리 비용
자동차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전기차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조사 기관 메이커들이 배터리의 비용과 관련된 전망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배터리의 비용이 하락해야 전기차의 대중화가 가능하다는 게 중론이다. 최근 미국 DoE(Department of Energy)는 플러..
2010-07-23
브릭스의 틈새, ASEAN 시장
브릭스의 틈새, ASEAN 시장
브릭스의 틈새, ASEAN 시장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시장은 브릭스의 틈새로 불리고 있다. 아시아는 중국과 인도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지만 ASEAN도 만만치 않은 볼륨을 갖고 있다. 올해 ASEAN의 판매는 2백만, 2015년에는 260만대 볼륨이 형성될 ..
2010-07-14
BMW 메가시티 비클, 카본-파이버가 핵심
BMW 메가시티 비클, 카본-파이버가 핵심
BMW가 MCV(Megacity Vehicle)로 알려진 소형 전기차를 준비 중이다. MCV 사이즈의 소형차, 그리고 전기차는 BMW로서는 낯선 영역이다. 하지만 친환경 시대에 부합하는 해법으로 소형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MCV를 위해서 카본-파이버 합작사까지 설립했다. BMW는 최근 MCV의 티저 이미지와 기본 제원..
2010-07-07
2010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을 봐야 하는 10가지 이유
2010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을 봐야 하는 10가지 이유
2010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이 7월 2~4일 열린다. 올해에는 사전 행사의 하나로 7월 1일에 굿우드 무빙 모터 쇼도 열려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에도 굿우드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서는 17만 5천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의 테마는 ‘비바 벨로체, 스피드를 위한 열정’이다. 이탈리아 자동차..
2010-06-30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소재 가격이 숙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소재 가격이 숙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소재 가격의 하락이 가장 큰 숙제라고 알려져 있다. 소재의 가격이 하락해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로서도 수익을 남길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빠른 시간 내에 소재 가격의 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배터리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2010-06-23
메이커별로 진화하는 승용 4WD 시스템 가이드
메이커별로 진화하는 승용 4WD 시스템 가이드
메이커별로 진화하는 승용 4WD 시스템 가이드 4WD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이제 대부분의 메이커가 승용차용 4WD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기술도 점점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다. 승용 4WD는 종류도 다양하지만 메이커에 따라서 세팅도 다르다. 각사의 주요 4WD 시스템을 알아보자. 4WD는 SUV는 물론 승용차 전반..
2010-06-23
벤츠 S 63 AMG, 300 SEL 6.8과 만나다
벤츠 S 63 AMG, 300 SEL 6.8과 만나다
메르세데스는 S 63 AMG 서티 파이브 쇼카와 300 SEL 6.8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300 SEL 6.8은 AMG의 첫 레이싱 럭셔리 세단으로 1971년 스파 24시 레이스에서 2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뉴 S 63 AMG 쇼카는 300 SEL 6.8과 동일한 35번을 부여 받기까지 했다. AMG는 1971..
2010-06-14
르노 2010 환경 워크숍, 차세대 제품 계획 공개
르노 2010 환경 워크숍, 차세대 제품 계획 공개
르노 2010 환경 워크숍, 차세대 제품 계획 공개 르노가 2010 환경 워크숍을 통해 미래의 제품 계획을 공개했다. 르노는 이번 환경 워크숍을 통해 내연기관은 물론 전기차 등의 친환경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모든 라인업에 걸쳐 효율을 크게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르노는 2020년 전기차의 글로벌 점유율을 10%..
2010-06-11
효율 향상은 보증 수표, 문제는 코스트
효율 향상은 보증 수표, 문제는 코스트
자동차의 효율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메이커들의 부단한 노력과 강화되는 규정 덕분이다. 친환경 기술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자동차의 연비는 높아질 게 분명하다. 반면 이에 따른 비용 향상은 기술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숙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나와도 상용화할 정도로 가격을 낮추지 못하면 그 효과는 크게 반..
2010-06-09
궁극의 시티 커뮤터, 고든 머레이 T27
궁극의 시티 커뮤터, 고든 머레이 T27
고든 머레이 디자인이 T27의 제원을 공개했다. T27의 공식 제원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심을 모았던 전기차 버전의 파워트레인은 자이텍이 공급한다. T27은 고든 머레이가 디자인한 첫 전기차로 궁극의 시티 커뮤터를 지향한다. 고든 머레이 디자인에 따르면 영국 기준으로 CO2 배출량은 48g/km, 도심으로만..
2010-05-31
‘유출’은 식상, 보다 신선한 마케팅을 들이대 달라
‘유출’은 식상, 보다 신선한 마케팅을 들이대 달라
기술만 발전하는 게 아니다. 마케팅도 발전한다. 과거 같으면 불가능했던 마케팅을 쉽게 볼 수 있는 요즘이다. 최근에 가장 흔한 마케팅은 ‘유출’이다. 간단히 말해 사진 흘리고 유출됐네라는 식이다. 인제 유출은 유행 지났다. 사진에 이어 브로셔, 특허까지 발전한 상태다. 마케팅도 신선한 게 필요하다. 보기 싫어도 보게 ..
2010-05-28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주력 엔진 비교, 과급기가 대세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주력 엔진 비교, 과급기가 대세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주력 엔진 비교, 과급기가 대세 요즘은 엔진을 빨리 바꾸는 게 경쟁력이다. 독일의 프리미엄 3사 역시 동일한 숙제를 안고 있다. 독일 3사도 적극적으로 터보 엔진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엔진의 교체 시기도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다. 풀 모델 체인지 이전에 새 엔진이 나오는 게 당연시 되고 있다. 각 회..
2010-05-28
게트락, 건식 듀얼 클러치 라인업 확대
게트락, 건식 듀얼 클러치 라인업 확대
게트락, 건식 듀얼 클러치 라인업 확대 독일의 게트락이 건식 듀얼 클러치 방식의 DCT(Dual Clutch Transmission)를 확대한다. 게트락은 이미 포드에 건식 DCT를 공급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르노의 메간 라인업까지 확대 적용됐다. 게트락은 건식 클러치의 DCT를 가리켜 2세대로 부른다. 지금까지의 DC..
2010-05-17
브랜드 스토리-스페인을 대표하는 세아트
브랜드 스토리-스페인을 대표하는 세아트
스페인의 세아트가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세아트는 1950년 5월 9일 ‘Sociedad Espanola de Automoviles de Turismo’라는 이름으로 자동차 사업을 시작해 60년 동안 스페인의 자동차 산업을 대표해 오고 있다. 현재 세아트의 본사는 바르셀로나와 인접한 마르토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근무..
2010-05-14
메르세데스-벤츠, 뉴 V6 & V8 엔진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뉴 V6 & V8 엔진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뉴 V6 & V8 엔진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뉴 V6와 V8 엔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V6와 V8은 3.5리터와 4.6리터로, 각각 지금의 3.5리터와 5.5리터를 대체하는 성격이다. 새 V6 & V8은 3세대로 발전한 스프레이드 가이드 방식의 직분사 시스템과 피에조 인젝터, 멀티 스파크, 흡..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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