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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의 萬車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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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페이지
V10 엔진, 선택받은 자동차의 전유물
V10 엔진, 선택받은 자동차의 전유물
V10 엔진은 선택받은 몇몇 자동차만의 전유물이다. 그만큼 양산차에 V10 엔진이 올라가는 경우는 드물다. V10 엔진을 쓰는 모델은 손으로 꼽을 정도다. 현재의 V10 엔진은 출력 경쟁 시대의 산물이다. 포르쉐와 BMW, 아우디, 람보르기니 등이 차례로 도입하면서 한때 V10이 고성능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적도 있다. V..
2009-04-07
왜 깨끗한 것들은 모두 블루인가?
왜 깨끗한 것들은 모두 블루인가?
왜 깨끗한 것들은 모두 블루인가? 모든 자동차 메이커에게 던져진 가장 큰 숙제는 친환경이다. 그럼 친환경을 대표하는 코드는 무엇일까? 친환경의 대표 코드는 다름 아닌 ‘블루’이다. 블루는 21세기의 새로운 그린이며 친환경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와 기술, 모델에 이르기까지 블루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2009-04-01
놓치면 후회하는 서울모터쇼의 기대작들
놓치면 후회하는 서울모터쇼의 기대작들
2009 서울 모터쇼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의 서울 모터쇼는 4월 2일의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1일 동안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의 테마는 ‘Beautiful Technology, Wonderful Design’이며 다양한 국내외 신차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모터쇼는 1995년부터 시작해 올..
2009-03-31
전 세계 10개 메이커의 V8 엔진, 고급 세단의 아이콘
전 세계 10개 메이커의 V8 엔진, 고급 세단의 아이콘
전 세계 10개 메이커의 V8 엔진, 고급 세단의 아이콘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V8 타우엔진에 대한 평가가 하나 둘 나오고 있다. 1990년대 초 알파 엔진부터 시작에 이룬 성과다. V8 엔진은 럭셔리 세단을 구분 짓는 요소 중 하나이다. V8의 유무에 따라 급이 갈리기도 하지만 브랜드와 차급의 아이덴티티를 가늠할 수..
2009-03-30
네 바퀴의 정점, 포뮬러 1에 열광하다
네 바퀴의 정점, 포뮬러 1에 열광하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유 중에서 스피드를 빼놓을 수 없다. 현실과 거리가 먼 수퍼카를 동경하는 것도 그 특별한 빠르기가 주된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의 빠르기에 열광하는 이유에는 남보다 앞서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이 밑바탕이며 이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자동차 기술의 총아로 불리는 F1(Formu..
2009-03-19
폭스바겐, 토요타 넘어 세계 1위 노린다
폭스바겐, 토요타 넘어 세계 1위 노린다
재작년 폭스바겐이 토요타를 추월해 세계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밝혔을 때만 해도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얘기로 들렸다. 당시만 해도 토요타의 기세는 거칠게 없었고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 1천만 대가 무난할 것으로 받아들여지던 때였다. 판매 대수 면에서도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여전히 진행 중인 글로벌 경제 위기 속..
2009-03-17
복잡다단해지고 있는 자동차의 스티어링 기구
복잡다단해지고 있는 자동차의 스티어링 기구
자동차의 스티어링 기구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근래의 스티어링 기구는 운전자가 무게를 선택할 수 있는가 하면 상황에 따라 기어비를 달리 하는 기술까지 더해지고 있다. 운전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스티어링 휠에도 점점 버튼이 많아지는 추세이며 시프트 패들이 달린 자동차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동차의 스티어링은 EPS의..
2009-03-13
최고의 레이싱카 포르쉐 917, 데뷔 40주년
최고의 레이싱카 포르쉐 917, 데뷔 40주년
역대 최고의 레이싱카로 평가받고 있는 포르쉐 917이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917은 1969년 3월 1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한 이후 각종 레이스에서 수많은 우승을 챙긴 레이싱카의 전설적인 이름이다. 포르쉐가 내구 레이스의 최강자라는 인식을 낳게 한 장본인이 바로 917이다. 글 / 한상기 (프리랜서 자동..
2009-03-12
이제는 클린 디젤의 시대
이제는 클린 디젤의 시대
오늘날의 디젤은 환경 친화를 의미할 정도로 대대적인 인식의 변혁이 생겼다. 디젤은 하이브리드 보다 실생활에 가까우면서도 많은 장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발전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클린 디젤로 불리는 기술은 가솔린과 비슷할 정도로 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한편 리터당 출력도 동등 수준으로 올라왔다. 많은 유럽 ..
2009-03-03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닛산과 BMW, 그리고 벤츠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닛산과 BMW, 그리고 벤츠
경제가 어려울수록 메이커들의 이합집산이 잦아진다는 말처럼 최근 들어서 자동차 회사들 간의 교류가 빈번해지고 있다. 파트너십은 여전히 윈-윈의 개념이지만 지금은 더욱 절박한 심정이다. 이득만 된다면 클래스와 국가도 따지지 않는다. 근래에 나온 뉴스 중에는 피아트와 크라이슬러의 합작이 가장 화제다. 피아트가 크라이슬러의 ..
2009-02-21
ESC, 21세기 최고의 능동적 안전 장비
ESC, 21세기 최고의 능동적 안전 장비
수많은 기술들이 자동차의 안전장비로 소개되고 있다. 이중 자동차 안전에 이정표를 세웠다고 할 수 있는 기술은 안전벨트와 ABS가 있다. 안전벨트는 사고 후의 안전을 뜻한다면 ABS는 사고를 회피할 수 있는 능동적 안전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능동적 안전으로 좁힌다면 ABS는 20세기를 대표하고 ESC(Electronic S..
2009-02-13
브레이크, 조금은 넘쳐도 좋다
브레이크, 조금은 넘쳐도 좋다
브레이크, 조금은 넘쳐도 좋다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도 있지만 여기에 예외를 하나 달자면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아닐까. 그만큼 자동차에 있어 제동 장치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파워트레인이나 하체가 아무리 좋아도 브레이크가 부실하다면 빠르게 달릴 수가 없고 고성능 자동차들의 높은 운동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
2009-02-09
자동차 헤드램프, 갈수록 영리해진다.
자동차 헤드램프, 갈수록 영리해진다.
오늘날의 자동차 헤드램프는 대단히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전방을 비춘다는 본연의 임무 이외에도 능동적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면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스티어링과 연계되는 헤드램프와 하이 빔 어시스트 같은 장비가 대표적인 기능들이다. 또 헤드램프의 새 화두로는 LED가 떠오르고 있으며 HID 같은 고..
2009-02-02
토요타와 GM, 누가 세계 1위?
토요타와 GM, 누가 세계 1위?
토요타와 GM, 누가 세계 1위? 연초에는 전년도의 실적과 관련된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이중에서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토요타와 GM 중 누가 1등이냐는 것이다.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한 세계 1위는 연초 뿐 아니라 연중에도 심심찮게 들리는 소식이다. GM과 미국 언론들은 77년 동안 지켜오던 ..
2009-01-23
자동차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자동차 마니아라면 한 번쯤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자동차 마니아라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이다.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긴 서킷이기도 하지만 가장 험난한 코스로 유명하고 이 때문에 그린 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특히 노르트슐라이페라 불리는 북쪽 구역은 랩 타임 기록으로 유명하고 자동차 성능을 알 수 있는 척도의 하나로 받아들여지..
20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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