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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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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
이미 등록된 2,400만대 내연기관차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2050
탄소
제로는 불가능하다.
이미 등록된 2,400만대 내연기관차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2050
탄소
제로는 불가능하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최근의 흐름은 전기차라 할 수 있다. 전기차의 단점이 급격히 사라지면서 매년..
2021-05-23
저
탄소
협력금 제도,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저
탄소
협력금 제도,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올해 초부터 불기 시작한 저탄소 협력금 제도에 대한 찬반 양론에 대한 논란이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정부 부서의 입장도 다르고 기업의 입장이나 소비자와 환경단체 등 모두가 찬반으로 나누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지난 주 관련 공청회에서 극에 달한 상황이다. 약 500여명이 모인 공청회에서는 역시 찬반 양론에 ..
2014-06-17
2015년 시행예정인 ‘저
탄소
협력금 제도’는 꼭 필요하다
2015년 시행예정인 ‘저
탄소
협력금 제도’는 꼭 필요하다
2015년 시행예정인 환경부의 ‘저탄소 협력금 제도’ 에 대한 찬반 양론에 대한 얘기가 많은 상황이다. 정부는 얼마 전 이 제도를 2015년부터 시행하기로 확정하였다. 이 제도는 이른바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차량에는 부담금을 물게 하고 적게 배출하는 차량에는 보조금을 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즉 ‘탄소세’의 한 ..
2013-12-16
저
탄소
녹색성장의 정점은 ‘에코드라이브’이다.
저
탄소
녹색성장의 정점은 ‘에코드라이브’이다.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치를 내건지 5년째에 이르고 있다. 그 동안 각개 각처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제도와 법적 기반은 물론 민간 차원에서의 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에너지의 약 97%를 수입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에너지 소모처의 20%를 훨씬 넘는 수송 분야에서의 절약은 가장 기본적인 요구라고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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