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7 목 22:1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Total 5건
1 페이지
다마스, 라보 단종 문제, 한국
GM
의 의지에 달려 있다
다마스, 라보 단종 문제, 한국
GM
의 의지에 달려 있다
서민의 발이라고 하던 한국GM의 다마스와 라보가 올해 말로 단종이 된다. 생산은 올해 말까지이지만 판매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20여년을 생사고락 하던 서민 장수 모델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연간 판매는 대략 1만대 이상이지만 단종된다는 소식에 올해는 1만 7천대를 넘고 있다. 이 두 차종은 수년 전부터 단종이 거론..
2013-11-17
한국
GM
의 쉐보레 도입, 득과 실은?
한국
GM
의 쉐보레 도입, 득과 실은?
한국 GM의 쉐보레 도입, 득과 실은?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그 동안 지속적으로 언급되어 온 GM대우차의 시보래 도입이 모두 결정되었다. 새로 출시되는 GM대우차의 로고만 쉐보레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사명으로 사용되어 온 ‘GM대우자동차’의 명칭이 ‘한국GM주식회사(GM Korea Co..
2011-01-24
GM
과 산업은행의 기본 합의서 체결, 진정한 상생의 시작이다
GM
과 산업은행의 기본 합의서 체결, 진정한 상생의 시작이다
GM과 산업은행의 기본 합의서 체결, 진정한 상생의 시작이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얼마 전 GM과 산업은행이 GM대우의 독자 생존을 위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이 체결에는 GM대우가 개발한 차종에 대한 특허의 무상사용권, 우선주 상환 보장 등 그 동안 우려되어왔던 주요 항목에 대한 합의를 ..
2010-12-13
GM
대우차, 이제부터 시작이다
GM
대우차, 이제부터 시작이다
GM대우차의 지난 1년은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이었다. 모기업인 GM의 파산보호신청으로 GM대우차의 앞날이 하루를 내다보기 어려웠으며, 더욱이 유동성 자금 문제로 지속적인 부도 설이 나돌았다. 물론 현재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았다. 특히 유동성 자금 지원 문제가 산업은행과 논의 중에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어야 ..
2009-08-03
쌍용,
GM
대우, 르노삼성을 S그룹에서 인수한다면?
쌍용,
GM
대우, 르노삼성을 S그룹에서 인수한다면?
국내 자동차 산업 재편의 시기가 다가오는가?(3) 쌍용, GM대우, 르노삼성을 S그룹에서 인수한다면?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현재 국내 자동차 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쌍용차와 GM대우차 문제이다. 이 문제의 해결점에 따라 국내 경제 큰 휘오리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예전 쌍용차의 상하이 자동차 ..
2009-05-15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중국 샤오펑, 미국에서 테슬라 FSD 테스트
2
'문콕'을 해결하는 방법, 주차방법에서 찾아라.
3
[영상] 전기차 시대는 도래할까?
4
폭스바겐, “모든 모델에서 챗 GPT 사용 가능”
5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되는 신차 & 컨셉카
6
보쉬,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생활 속의 기술” 제공
7
메르세데스 벤츠, 9월부터 유럽에서 무선 업데이트 통해 자동차선변경 기능 제공
8
[영상] RE100 시대,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생존 전략
9
부산 모빌리티쇼, ‘국제’ 간판을 벗어던지다.
10
브라질, 중국산 전기차의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