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토 05:07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Total 706건
39 페이지
천연가스버스 사고, 확실한 예방법은 있는가?
천연가스버스 사고, 확실한 예방법은 있는가?
천연가스버스 사고, 확실한 예방법은 있는가?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얼마 전 발생한 천연가스(CNG)버스 사고가 아직도 충격에 큰 후유증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전국적으로 점유율을 넓혀오던 천연가스버스는 이제 대도시의 약 90%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대중 교통수단..
2010-08-16
국산차와 수입차 대결, 내년에는 더욱 치열해진다.
국산차와 수입차 대결, 내년에는 더욱 치열해진다.
국산차와 수입차 대결, 내년에는 더욱 치열해진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올해는 경기 회복에 따라 국내 신차 판매율이 약 150만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 말로 정부의 각종 혜택이 없어졌으나 계속되는 신차 출시 및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은 물론 기다리던 잠재 고객이 풀어지면서 활황 국면의 조짐..
2010-08-09
현대차,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현대차,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최근 극장에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두 편이 있다. 국산 영화인 ‘이끼’와 수입 영화인 “인셉션‘이다. 두 편 모두 런닝타임 2시간 30분 대로 긴 영화지만 짜임새 있는 줄거리로 현 영화계를 이끌고 있는 쌍두 마차이다. 특히 ’인셉션‘은 세계에서 최고의 흥행을 잇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최고 인기배우인 ..
2010-08-02
수입차 모범 모델 BMW를 배워라!
수입차 모범 모델 BMW를 배워라!
수입차 모범 모델 BMW를 배워라!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BMW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지 15년이 되었다. 이 10여년 동안 국내 수입차는 시장 점유율 7%에 가까운 급격한 신장세를 나타내어 국내 자동차 산업 및 문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초기만 하더라도 수입차는 특권층의 전유물이었고 수입차..
2010-07-26
국내 전기차 정책, 재점검 하여야 한다.
국내 전기차 정책, 재점검 하여야 한다.
국내 전기차 정책, 재점검 하여야 한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올 4월은 국내 전기차 시장에 큰 걸음을 내딛은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 저속 전기차 이긴 하지만 국내의 공로 상에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른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가 운행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기 때문이다. 작년 대통령이 직접 챙길 정도..
2010-07-19
쌍용 브랜드의 회생 모델, 코란도C의 완성도를 높여라
쌍용 브랜드의 회생 모델, 코란도C의 완성도를 높여라
쌍용 브랜드의 회생 모델, 코란도C의 완성도를 높여라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쌍용차가 마지막 매각 대상자를 고르고 있다. 현재 유력한 대상 후보인 르노닛산차,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 그리고 영안모자이다. 오는 8월까지 우선 협상대상자가 지정되기까지 여러 가지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매각대..
2010-07-11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 대한 교통정책,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 대한 교통정책,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자동차로 우리나라의 도로를 운전하기는 선진국에 비교하여 매우 어려운 나라에 속한다. 그 만큼 주변 환경이 열악하고 인지를 하기 위한 방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수시로 공사하는 도로가 많고 하도 많이 파헤쳐서 도로 자체가 누더기가 된 지역도 한 두군데가 아니다. 심지어는 세계의 스포츠카가 다니기 가장 어려운 지역이 우리나..
2010-07-07
기아자동차의 선전, 노사분규로 퇴색된다
기아자동차의 선전, 노사분규로 퇴색된다
최근 자동차 관련 내용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꺼리’는 역시 기아자동차의 선전이라고 할 수 있다. 만년 아우라고 치부되면서 현대자동차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던 기아자동차가 올해 초반부터 위력을 나타내기 시작하더니 중반 들어 가속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예전의 현대자동차 아류작에서 이제 기아자동차의 신차들은..
2010-06-28
2010 서울오토살롱, 자동차 튜닝의 기준을 제시한다
2010 서울오토살롱, 자동차 튜닝의 기준을 제시한다
국내 자동차 튜닝 산업의 수준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그 만큼 사회적으로 보는 시각이 부정적이고 성숙하지 못한 면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튜닝산업의 규모도 약 5천억원 정도라고 하지만 그보다 큰지 아니면 훨씬 적은 지도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수면 밑에서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형성된 음지적 특성 때문이다. 국내..
2010-06-21
국산차 예찬 : 국산차 수준, 이제 등급이 다르다
국산차 예찬 : 국산차 수준, 이제 등급이 다르다
올해는 경기 회복 국면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경제 활성화가 눈에 띤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는 전체를 볼 수 있는 바로미터 역을 하는 만큼 누구나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올해는 국산차나 수입차 모두 새로운 모델이 쏱아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신차에 대한 관심은 소비자들의 즐거움을..
2010-06-07
쌍용차, 회생의 거점을 마련하라
쌍용차, 회생의 거점을 마련하라
기나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쌍용차가 회생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주 끝난 인수대상자 신청에 7개나 되는 기업이 의향서를 제출하여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 중에는 대우버스의 대주주인 국내의 영안모자를 비롯하여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 등 2개 그룹이 신청을 하였고 역시 가장 큰 관심은 르노..
2010-05-31
보험 정비수가, 하루속히 공표하여야 한다
보험 정비수가, 하루속히 공표하여야 한다
보험 정비수가 문제는 하루 이틀의 얘기는 아니다. 보험 정비수가는 접촉사고로 인한 차량의 수리 시 보험 처리를 위하여 표준작업시간과 시간당 공임을 지정하여 정비업체에서 받는 비용을 말한다. 이 비용은 지역별로 보험업계와 정비업계가 협약을 맺어 진행해오고 있고 정비업계에서는 수입의 약 50%~70%에 이를 정도로 가장 핵심..
2010-05-17
미국의 자동차 의무탑재 장치에 주목하라.
미국의 자동차 의무탑재 장치에 주목하라.
미국의 자동차 의무탑재 장치에 주목하라.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올 초에 발생한 도요타의 대량 리콜 사태로 미국인들의 자동차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물론 예전에도 안전에 대한 인식이 가장 강한 지역이 미국이었으나 최근에는 더욱 민감해지면서 확인을 거듭하여 안전을 주요 인식 대상으로 삼고..
2010-05-11
저속 전기차, 확실하게 밀어주자.
저속 전기차, 확실하게 밀어주자.
저속 전기차, 확실하게 밀어주자.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최근 저속 전기차에 대한 얘기가 가장 많은 듯하다. 작년 세계적인 각종 모터쇼에서 본격 등장한 전기차로 인하여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제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치고 한두가지 이상의 전기차를 양산하겠다고 발표하..
2010-05-03
부산모터쇼, 과연 생존할 것인가?
부산모터쇼, 과연 생존할 것인가?
부산모터쇼, 과연 생존할 것인가?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부산모터쇼가 곧 개최된다. 이보다 지난 23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중국의 북경모터쇼는 성황리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부산보터쇼와 북경모터쇼가 같은 시기에 열리면서 수년 전에는 비교되는 양상이었으나 최근에는 거대시장인 중국의 잇점이 부..
2010-04-26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2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3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4
[영상] 지루하지 않은 하이브리드, 혼다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모든 것
5
국내 스타트업 라이드로,자체 기술로 라이다 센서 양산개발 완료
6
EVS37 4신 - [영상] 기아의 PBV 로드맵과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
7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8
GM, 1분기 미국시장 판매대수 23% 감소
9
[영상] 비스포크 모빌리티가 온다, 현대 ST1 국내 출시
10
[영상] 국내 최적화된 솔루션 선보인다, BMW R&D 센터 개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