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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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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카 문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클래식카 문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클래식카 문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현재 길거리에서 10년이 넘는 차들을 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차량의 내구성이 좋아지고 자가정비 등 관리능력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장기간 보유하는 차종이 늘고 있다. 아마도 이런 차종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머지않아 10년..
2008-05-16
BMW 하이드로젠 7,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대변한다.
BMW 하이드로젠 7,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대변한다.
BMW 하이드로젠 7,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대변한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수소에너지는 인류의 에너지를 해결할 수 있는 궁극적인 해결책으로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친환경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를 비롯하여 각종 대체연료를 이용한 방식이 제시되고 있고 연구되고 있으나 수소..
2008-05-07
자동차 안의 실내공기가 더욱 중요해진다.
자동차 안의 실내공기가 더욱 중요해진다.
자동차 안의 실내공기가 더욱 중요해진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문명의 이기로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자동차,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을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자동차의 기본 개념도 예전의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이동 생활공간의 개념이 도입되고 얼마나 쾌적한 상태에서 ..
2008-05-02
부산모터쇼,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라.
부산모터쇼,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라.
부산모터쇼,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라.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부산모터쇼의 개최가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보다 수일 앞선 중국의 북경모터쇼가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생각지도 않게 부산보터쇼와 북경모터쇼가 같은 시기에 열리면서 항상 비교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중국의 모터쇼는 북경모터..
2008-04-24
자동차 안전, 최첨단 자동차 용품이 지킨다
자동차 안전, 최첨단 자동차 용품이 지킨다
자동차 안전, 최첨단 자동차 용품이 지킨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약 10년 전만 하더라도 집안에 자가용이라도 구입하면 차량 내외를 장식하느라 난리인 적이 있었다. 차량 외부에는 반사판부터 시작하여 범퍼가드 등 각종 장식물이 뒤덮인 경우도 많았고 차량 내부에는 유리부위를 장식하는 각종 장식물은 ..
2008-04-18
자동차 선팅 규제 철폐, 과연 타당한가?
자동차 선팅 규제 철폐, 과연 타당한가?
자동차 선팅(틴팅, Tinting) 규제 철폐에 대한 논란이 간간히 들리고 있다. 이에 대한 논란은 이미 수년 전부타 계속되어 왔다. 최근에 언급된 내용은 과도한 선팅으로 교통안전에 지장을 주어 단속의 근거를 확실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였다. 현행법에는 차량에서 10m 거리에서 차량 내에 탑승한 사람을 인지하는 기준으로 선..
2008-04-10
현대 LPG하이브리드와 토요타 가솔린하이브리드의 대결
현대 LPG하이브리드와 토요타 가솔린하이브리드의 대결
현대의 LPG 하이브리드와 토요타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대결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최근 수입차의 급증세가 눈에 띠면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대결 양상에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일본산 수입차가 전체의 약 40%에 육박하면서 추가된 일본산 대중 브랜드의 역할이 어디까지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도..
2008-04-04
선진형 중고차 분야, 온 라인 시스템이 주도한다
선진형 중고차 분야, 온 라인 시스템이 주도한다
선진형 중고차 분야, 온 라인 시스템이 주도한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최근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약 70% 정도가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하여 정보를 입수하고 문의하며, 구입 전 단계까지 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 만큼 소비자들은 중고차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를 각종 사이트를 통하여 ..
2008-03-28
중고차업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가 관건이다
중고차업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가 관건이다
작년 말 현재 국내 중고차 거래는 190만대를 넘었다. 연간 신차 거래 규모의 1.6배 수준이다.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년 조금씩 중가를 계속하여 곧 2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적 체감을 가장 우선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분야 중의 하나를 꼽는다면 아마도 중고차 분야가 아닌가 ..
2008-03-21
중국산 자동차, 국내 진출 가능할까?
중국산 자동차, 국내 진출 가능할까?
중국산 자동차, 국내 진출 가능할까?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최근 발표된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기술적 격차가 불과 3.6년으로 좁혀졌다는 소식이 있었다.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쫓아오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어느 덧 우리 코앞까지 다가선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몇 ..
2008-03-11
첨단 자동차 부품, 국산화 시점을 당겨라.
첨단 자동차 부품, 국산화 시점을 당겨라.
지난 1, 2년 사이에 세계 각국에서 우리 국산차의 위상을 높이는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J.D.Power 등 세계적인 평가기관은 물론이고 각 국의 “올해의 자동차”행사에서도 우리 국산차가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도 많아지고 있다. 이미 양적인 수준에서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경쟁사들의 견제도 심..
2008-03-06
경제 운전 실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경제 운전 실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최근 2~3년 사이에 유가가 급등하면서 서민 사회에 큰 주름을 주고 있다. 휘발유, 경유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LPG에 이르기까지 구분 없이 급상승하여 자가용 운행하기가 겁이 나기도 한다. 이미 휘발유, 경유, LPG 대비 100:85:50의 체계도 무너져, 믿을 수 있는 연료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나..
2008-03-03
국내 승용디젤차 시장 10%로 향한다.
국내 승용디젤차 시장 10%로 향한다.
국내 승용디젤차 시장 10%로 향한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디젤모델을 허용한지 3년이 지났다. 유럽 등 해외에서 워낙 인기가 있다 보니 국내 처음 출시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메이커에서는 승용차 시장에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풀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생각만큼 시장 점유율..
2008-02-22
국내 '올해의 자동차' 행사, 이제 시작해야 한다.
국내 '올해의 자동차' 행사, 이제 시작해야 한다.
세계 자동차 산업을 좌우하는 3대축, 미국, 유럽 및 일본은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자동차 산업과 문화가 조화된 선진국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각종 행사는 자동차 산업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자부심이 되고 있고 타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김 필 수 (대림대학 ..
2008-02-15
국내 이륜차 개선, 올해부터 본격 시작된다
국내 이륜차 개선, 올해부터 본격 시작된다
국내 이륜차 개선, 올해부터 본격 시작된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국내 이륜차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워낙 열악한 부분이 노출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다 보니 어느 덧 사회적 인식이 매우 부정적으로 변환 분야 중의 하나가 됐다. 자동차 생산, 기술 및 문화적 특성이 모두 선진형으로 진전..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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