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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의 모터스포츠 강의실
지난 15년간 카레이싱 현장에서 활동한 모터스포츠 전문기자 출신이다. 그동안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F1 그랑프리, 르망 24시, 사막 랠리, 포뮬러 닛폰, F3, 카트 등 수많은 굵직한 이벤트들을 지켜봤고 포뮬러 르노, 랠리카 등 다양한 경주차들을 시승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경주 안내서인 모터스포츠 단행본도 발간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할만큼 늘 모터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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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세계 카레이싱 주역된 비결
벤츠가 세계 카레이싱 주역된 비결
메르세데스 벤츠는 고급차로 유명하지만 모터스포츠 부문에서도 오랜 역사와 화려한 전적을 자랑한다. 벤츠는 자동차경주의 역사가 시작된 1894년부터 모터스포츠에 깊게 관여했다. 당시 나왔던 차들이 거의가 벤츠 엔진을 얹었다.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크게 활약하던 벤츠는 1955년 르망 대참사 이후 레이스에서 손을 떼었고 87년에..
2016-06-08
100년의 역사 자랑하는 미국 최고의 자동차경주
100년의 역사 자랑하는 미국 최고의 자동차경주
오랜 자동차 역사와 세계 최대의 시장을 가진 미국은 유럽과는 달리 자기들만의 레이스를 독자적으로 발전시켜왔다. F1에 해당되는 인디를 비롯해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와 비슷한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 투어링카에 해당되는 스톡카 레이스 등이 그것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단연 인디카 월드 시리즈이다.&nbs..
2016-05-26
‘화려한 외출’, 패션 브랜드의 F1팀
‘화려한 외출’, 패션 브랜드의 F1팀
이탈리아 트레비소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베네통이 자동차경주 팀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그것도 자동차경주의 최정상 클래스인 F1 그랑프리에서 말이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본다. 1986년 시작된 베네통 팀의 역사는 2001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02년부터 르노가 F1 그랑프리 전면..
2016-04-29
기술전쟁 일으킨 750kg 포뮬러
기술전쟁 일으킨 750kg 포뮬러
메르세데스의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 W125이다. 1936년 시즌을 형편없는 성적으로 마감했던 벤츠는 1937년 재기에 성공했다. 그것도 750kg 포뮬러의 마지막 시즌이 되었던 37년에 전설적인 타입 W125로 승리를 거머쥔 것이다. 슈투트가르트의 벤츠 엔지니어들은 W125를 기술과 디자인 두 방면에..
2016-04-28
‘레이톤 블루’로 이름 높은 섀시 명가
‘레이톤 블루’로 이름 높은 섀시 명가
그랑프리 서킷을 포효하듯 질주하는 F1 머신의 컬러는 화려하다. 그 가운데 지금은 사라졌지만 ‘레이톤 블루’만을 고집했던 마치팀의 F1 머신은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마치(March)팀이 F1에 데뷔한 해는 1970년. 열성 팬들이 모여 F1팀을 만들었다. 그와 동시에 신생 마치는 다른 팀에 경주차를 팔았다. 그랑프..
2016-03-31
차와 영광과 죽음을 함께 한 드라이버
차와 영광과 죽음을 함께 한 드라이버
F1 그랑프리는 1950년 영국 실버스톤에서 첫 번째 대회를 치렀다. 개막 경기의 주인공이자 월드 챔피언 리스트의 맨 첫 자리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주제나 파리나였다. 팔을 쭉 뻗고 머리를 뒤로 젖힌 독특한 레이스 스타일은 부드럽고 정확한 운전이 가능해 F1 레이서를 비롯해 스포츠 드라이빙의 교과서가 되었다. 파리나는 레..
2016-03-24
세계 최초 레이스의 주역 메이커는?
세계 최초 레이스의 주역 메이커는?
프랑스의 자동차 메이커 푸조는 원래 15세기부터 대대로 피치(나무 진의 일종)를 채집, 판매해 오다 1810년 철물사업에 손대면서 갑작스럽게 규모가 커진 가족기업이다. 19세기에는 남프랑스의 발렌티네에서 각종 공구와 태엽, 패티코트용 강철심 등을 만들었다. 푸조가(家)의 일원이었던 아르망 푸조는 영국에서 공부하는..
2016-02-29
20세기 초 서킷을 뒤흔든 프랑스 메이커
20세기 초 서킷을 뒤흔든 프랑스 메이커
루이 들라쥐는 20세기 초 레이싱 무대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인물로 프랑스의 위대한 자동차 제작자로 칭송받고 있다. 1905년 파리 교외에 작은 자동차 공장을 차린 그는 이듬해 1호차를 선보였고 1913년 르망에서 열린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를 누르고 원투피니시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이듬해에는 미국 인디500을 석권했다...
2016-02-23
이태리 세력에 대항한 영국 팀
이태리 세력에 대항한 영국 팀
F1 브리티시 레이싱 모터스(British Racing Motors, BRM) 팀의 뿌리는 19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모터스포츠 강국인 이태리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BRM의 전신 ‘영국 모터 레이싱 연구 트러스트’가 태어났다.BMRRT를 앞서서 이끈 레이먼드 메이스는 모터스포츠에 처음으로 영리적 후원자를 끌어들..
2016-01-29
초창기 세계 모터스포츠계 명가는?
초창기 세계 모터스포츠계 명가는?
그랑프리는 핸들을 잡은 부자들의 경기로 시작되었다. 실제로 초기 도로경기에서는 부유한 신사들이 운전기사에게 핸들을 맡기고 출전하는 경우가 흔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레이스는 경쟁의 열기를 더했고, 경주차는 치열한 성능대결을 벌였다. 1920년대에 접어들어 자동차 메이커가 부유층들을 몰아내고 경기에 뛰어들..
2016-01-26
한국의 모터스포츠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한국의 모터스포츠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모터스포츠는 신소재, 신기술, 신개발의 경합무대로서 자동차 생산기술과 그와 관련된 주변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아직 한국 모터스포츠는 국제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으나 현재 레이스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고, 자동차생산 세계 5위국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
2015-12-30
자신이 만든 경주차로 F1 우승한 남자
자신이 만든 경주차로 F1 우승한 남자
잭 브라밤의 별명은 ‘블랙 잭’. 예리하고 냉정하며 통찰력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도박판과는 상관이 없다. 그의 화려한 경력은 머신에 대한 본능적인 이해와 드라이버로서의 자질, 여기에 과감성이 더해져 이루어진 것이다. 12살 때 아버지의 차로 운전을 시작한 그는 기계에 대한 커다란 관심과 재능을 보였다. 20살 때 정비소..
2015-12-26
유럽과 미국 레이스 무대를 평정한 승부사 - 에머슨 피티팔디
유럽과 미국 레이스 무대를 평정한 승부사 - 에머슨 피티팔디
에머슨 피티팔디는 F1 그랑프리를 비롯해 인디500과 챔피언십 오토 레이싱 팀즈(CART) 등 3대 빅 레이스를 재패한 명드라이버로 F1의 천재 아이르톤 세나 이전에 브라질의 모터스포츠 영웅으로 떠받들어진 인물이다. 유럽과 미국을 넘나들며 최고 클래스의 경기를 모두 정복하기는 지금도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위업을 달성한 ..
2015-11-30
모터스포츠 투자에 인색한 국내 업체들?
모터스포츠 투자에 인색한 국내 업체들?
경영학적 측면과 기업의 관점에서 볼 때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 스폰서십’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는 스포츠 대회의 효과적인 운영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말하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스포츠는 마케팅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수단이 된다. 즉 대회 주최 측에는 마케팅의 대상이고, 후원자 입장에서는 마케팅 수단이다.스포츠 마케팅 분야..
2015-11-23
챔프가 만든 그랑프리팀은 다르다?
챔프가 만든 그랑프리팀은 다르다?
영국 출신의 존 서티스는 4륜과 2륜 두 분야를 재패한 유일한 드라이버였다. 그는 F1 그랑프리에만 묶이지 않고, 페라리팀 소속으로 스포츠카 경기에서도 활약했다. 나아가 롤라의 에릭 브로들리와 함께 작은 팀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1953년 최정상을 달리던 페라리팀에 들어가 이듬해 아슬아슬하게 드라이버즈 타이틀을 따냈다...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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