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19 화 14:17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원선웅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Total 488건
4 페이지
포드의 전기차 부문 개편, 전동화 가속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
포드의 전기차 부문 개편, 전동화 가속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
창업 118년 역사의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 최근 포드는 대담한 조직 개혁을 발표했다. 포드를 2개의 사업체로 나누어 각각 전기차를 담당하는 '포드 e'와 내연기관 차량을 담당하는 '포드 블루'로 명명했다. 이러한 조직 개혁의 목적은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명확히 해, 테슬라를 따라 잡기 위한 것이..
2022-04-13
구독의 시대, 신중한 서비스 도입과 선택이 필요하다
구독의 시대, 신중한 서비스 도입과 선택이 필요하다
이제 구독서비스를 사용한다는 건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이 되고 있다. 넥플릭스, 왓챠, 유튜브, 게임패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밀키트와 와인, 생필품까지 거의 모든 영역으로 구독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금융사인 UBS의 전망에 따르면 '구독 경제'는 코로나 19 확산의 영향으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2-03-21
포르쉐의 확대 노선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인가?
포르쉐의 확대 노선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인가?
21세기가 시작되던 무렵 포르쉐의 연간 생산량은 5만대 규모에 불과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무려 6배인 30만대 규모로 성장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포르쉐의 성공 스토리는 현재 자동차 브랜드들이 구축하고자 하는 가장 큰 주제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포르쉐를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하면 역시 ‘911..
2022-03-14
V12 엔진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V12 엔진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과 전동화의 흐름 속에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V12 엔진. 자동차 제조사들은 각 사의 플래그십 모델과 고성능 모델의 상징이던 V12 엔진 탑재차량을 줄여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직까지 현존하는 V12 모델들의 가치는 무엇일까? 그리고 V12 엔진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V..
2022-02-21
현대차의 일본 재진출, 경쟁사와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
현대차의 일본 재진출, 경쟁사와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
현대차가 일본 시장에 재진출했다. 사명 또한 기존의 횬다이(ヒュンダイ)에서 횬대(ヒョンデ)로 한국어 발음에 가깝게 변경해 12년 만에 일본에서 신차 판매 사업을 재개하게 되었다. 현대모빌리티 재팬은 지난 2월 8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 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다. 왜, 현대는 지금 일본 시장 ..
2022-02-17
[영상]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사용설명서
[영상]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사용설명서
11년만에 출시된 풀모델체인지 모델,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을 시승했습니다. 국내 시장에는 롱휠베이스 사양인 L 모델이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더 길어진 휠베이스를 통해 2열 공간 뿐만 아니라 3열 공간도 성인 2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주행보조 시스템 뿐만 ..
2022-02-09
소니의 파트너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소니의 파트너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과거 직접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은 없다던 소니, 하지만, 전기차에 진심인 소니의 모습이 드러났다. 2022년 1월 5일~7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2022’.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던 CES 2021 이후 1년 만의 오프라인 개최..
2022-01-18
[영상] 전라도 대표 자동차 기업과 최신 동향을 한눈에, 광주 국제그린카전시회
[영상] 전라도 대표 자동차 기업과 최신 동향을 한눈에, 광주 국제그린카전시회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그린카진흥원·김대중컨벤션센터·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2021국제그린카전시회'가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선 국내외 93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17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전기차, 특수목적용 차량, 자율주행자동차 등 완성차와 배터리 및..
2021-11-21
[영상] 트위지와 부산여행의 만남, 르노 트위지 & 투어지 체험
[영상] 트위지와 부산여행의 만남, 르노 트위지 & 투어지 체험
‘투어지’(TOURZY)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광역시와 함께 모빌리티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계획 아래 제공하는 부산시 관광용 차량 공유 서비스입니다. 부산시 관광 벤처 스타트업 기업인 ‘투어스태프’가 함께 하고 있으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비대면 모빌리티 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1-11-12
테슬라에 대한 기대, 언제까지 이어질까?
테슬라에 대한 기대, 언제까지 이어질까?
테슬라의 2021년 3분기 전 세계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4만 1,391대, 생산대수는 64% 증가한 23만 7,823대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6억 1800만 달러로 반도체 부족 사태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혁신과 대안 채택으로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분기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른 자동차회사..
2021-11-08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동화 전략, 속도보단 유연성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동화 전략, 속도보단 유연성
미래를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곳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수많은 숙제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각 국 정부나 단체들이 추진하는 정책들은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원하던 목표에 도달하고, 때로는 실패하기도 한다. 유럽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세우는데 익숙한 지역이기도 하다. 한국이 지금까지의 실적과 경험..
2021-09-24
팬데믹의 시대, 2021 뮌헨오토쇼가 남긴 것은?
팬데믹의 시대, 2021 뮌헨오토쇼가 남긴 것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모빌리티 2021'이 폐막했다. 탄소중립과 전동화의 흐름이 지배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뮌헨으로 자리를 옮긴 모터쇼는 기존과 어떤 차이점을 보였는지 생각해 본다.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코로나 19 확산 속에서 규모가 축소되거나 연기된 여러 모터쇼들의 소식을 그간 전하면서, 가장 중요하..
2021-09-16
자동차 제조사들의 EV 전환, 산업 구조가 변화한다
자동차 제조사들의 EV 전환, 산업 구조가 변화한다
자동차 제조사들의 전동화 브랜드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재규어와 아우디, 볼보,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수소연료전지차를 포함하는 전기차 브랜드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는 2040년까지 수소에너지로 산업 및 사회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수소비전 2040’을 제시했다. 2028년까지 글로벌 ..
2021-09-14
미국과 유럽 전동화 정책의 결정적인 차이점
미국과 유럽 전동화 정책의 결정적인 차이점
각 국 정부와 기업들의 협력을 통해 빠르게 진해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전동화 추진 과정.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서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바이든 정부의 전동화 정책은 출시되는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의 경우 내연기관 차량의 퇴출을 진행..
2021-08-24
부가티-리막의 탄생, 기대와 아쉬움이 공존한다
부가티-리막의 탄생, 기대와 아쉬움이 공존한다
‘테슬라’가 시작된 나라에서 새로운 전기차의 역사가 시작 되려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아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전자기학의 혁명적인 발전을 가능케 한 인물인 니콜라 테슬라가 탄생한 크로아티아에서 전기 슈퍼카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지난 20..
2021-07-27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중국 BYD, UAE에 5개 라인업 구축
2
[스파이샷] 아스톤 마틴 DBS
3
메르세데스-벤츠, 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 공개
4
자동차 기술 보안 강화하는 스트라드비젼, ‘ISO 27001’ 4년 연속 유지
5
메르세데스 AMG E53 하이브리드 4매틱+유럽 출시
6
스타일링이 무기.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시승기
7
[스파이샷] 레인지로버 EV
8
301. 배터리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그리고 중국업체들
9
포르쉐 신형 타이칸 터보 GT, 뉘르부르크링 써키트 신기록 수립
10
“중국산 전기차가 미국산 전기차보다 성능과 가격에서 우위”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