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4 월 06:1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 Auto Journal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쌍용자동차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원선웅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Total 451건
7 페이지
세계 10대 자동차 시장과 시장 별 베스트셀링 모델
세계 10대 자동차 시장과 시장 별 베스트셀링 모델
지난 2017년 전 세계에서 판매된 승용차와 상용차는 처음으로 9천만대를 넘으며 자동차 시장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서유럽 시장의 회복세와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 세계 자동차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중국은 10년전 전 세계 판매의 15%를 차지했지만, 지난 해 25%까..
2018-08-17
2018년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픽업트럭 11
2018년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픽업트럭 11
대내외 불안요인들에도 불구하고 2018년 미국 자동차 시장은 86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 증가했다. 특히 세단에 대한 선호도와 판매실적이 급감하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픽업트럭의 판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판매된 픽업트럭은 모두 141만 5389대를 기록했다...
2018-08-13
미국의 자동차 연비 규제 동결, 중국이 웃는다
미국의 자동차 연비 규제 동결, 중국이 웃는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자동차 연비 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이나 중국의 경우 자동차 연비 기준을 강화해 가는 시점에서 오히려 완화하겠다는 정책을 펼치며 전 세계 자동차 업계에 큰 파장을 주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미 교통부와 환경보호청(EPA)은 연비 기준을 지키기..
2018-08-10
8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8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8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테슬라 모델 3 주 1만대 생산 목표 설정, 미국과 EU의 자동차 관세 부과 유예, 중국 홍치 브랜드의 SUV 출시 계획, 랜드로버의 신형 디팬더 출시 계획, 폭스바겐 그룹 2분기 순익 발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테슬라 모델3, 연내 주 1만대 생산 목표테슬라는..
2018-08-08
2년 내 출시될 예정인 전기 SUV들
2년 내 출시될 예정인 전기 SUV들
EV가 자동차 업계의 ‘미래’ 라면 SUV는 ‘현재’를 대변한다. SUV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함께 인기를 얻으면서, 에너지 절감과 온실 가스 감축을 걱정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SUV 인기는 가솔린 차량에서 EV로의 전환이 단숨에 진행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2018-08-03
7월 마지막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마지막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마지막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연이은 화재에 따른 BMW 코리아의 리콜, 포드 자율주행 부문 분사, 중국 자동차 보유대수 3.9,900만대,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회장 타계,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 공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BMW코리아, 잇다른 화재 사고에 자발적 리콜 실시BMW 코리아는 26일..
2018-07-30
미국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SUV 베스트 10
미국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SUV 베스트 10
미국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최근 수년간 자동차 트랜드에 따라 세단의 판매를 줄이고, SUV와 픽업트럭의 판매를 늘려왔다. GM, FCA그룹은 세단의 생산량을 크게 줄였으며, 포드는 2018년 4월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을 제외한 세단 차종의 단종을 발표하기도 했다. 포드는 "세단 수요 감소와 수익성 관점..
2018-07-25
7월 넷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넷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넷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현대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 유럽의 상반기 신차판매실적, 중국의 상반기 신에너지차 판매실적, 독일 슈투프가르트의 디젤차 진입 금지, 에스턴마틴의 비행택시 컨셉 공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노후 디젤차 진입 금지 결정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
2018-07-23
폭스바겐 그룹과 포드가 협력하게 된 이유는?
폭스바겐 그룹과 포드가 협력하게 된 이유는?
지난 6월, 포드와 폭스바겐그룹이 상용차 라인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 양 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포드와 폭스바겐은 상용 밴 부분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비용을 줄여 경..
2018-07-17
7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포르쉐의 급속충전 스테이션 오픈, 타 제조사간 차량간 통신 성공, 국내 최초 전차종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소식, BMW 그룹의 바이두 자율주행 프로젝트 참여, 아우디와 화웨이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포르쉐, 베를린에 급속 충전 스테이션..
2018-07-16
유럽의 경제 위기와 맞물린 관세 전쟁
유럽의 경제 위기와 맞물린 관세 전쟁
중국과 미국, 유럽 간 무역 전쟁의 위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 보복이 현실화 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다음 목표는 유럽 연합에 대한 본격적인 제재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미국의 무역 적자 총액에서 유럽시장이 차지..
2018-07-12
7월 둘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둘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둘째 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미국시장 상반기 판매실적, 테슬라 모델 3 주간 생산 목표치 달성, 볼보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런칭, 국내 6월 수입차 판매실적 소식,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급 계약 채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테슬라 모델 3, 주 5,000대 생산목표 달성테슬라는..
2018-07-09
구름위의 레이스,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구름위의 레이스,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미국 콜로라도의 록키 산맥에 있는 해발 4301m의 파이크스 피크. 백두산(2744m)보다 높은 미국을 대표하는 이 곳에 세계 각국의 화려한 레이싱 머신이 모였다. 2018년 6월 24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형에서 펼쳐지는 거친 산악 레이스,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PPIHC)이 개최되었다. 글..
2018-07-04
7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7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폭스바겐 그룹의 전고체 전기 개발, 파이크스 피크 세계 신기록 경신, 재규어랜드로버의 V2X 실증테스트,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엔진 공장 완공, 다임러 그룹 순익 전망 하향 조정 등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폭스바겐 그룹, 전고체전지 양산 위한 제휴 발표폭스바겐..
2018-07-02
출퇴근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도시 워스트 16
출퇴근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도시 워스트 16
필수적인 지출내역 가운데 교통비는 주거비에 이어 가장 많은 돈이 지출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유류비도 있겠지만 도심에서는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 등 대중 교통 이용에 따른 지출이 크다. 일반적으로 전 세계의 도시들 중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지역일수록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2018-06-29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204. 애플 차세대 카플레이는 OS 장악용? 애플카의 실체?
2
현대모비스, 5년 만에 글로벌 부품업체 순위 6위 탈환
3
중국 텐센트, 차량-클라우드 통합 전략 발표
4
현대차, ‘아이오닉 6’ 디자인 최초 공개
5
목적기반차량(PBV), 기아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
6
GM 크루즈, 로봇 택시 유로 서비스 시작
7
[뉴모델]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8
르노코리아자동차, 인카페이먼트 서비스에 롯데리아 입점
9
베바스토, 충남 당진에 배터리 조립공장 시험 가동 시작
10
[영상시승] 매력적인 PHEV, 렉서스 NX 450h+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2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