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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9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18 19:44:37

본문

이번 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PSA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적발, 중국시장에 유리한 전동화 흐름, 낮은 수익률의 전기차 판매, 삼성전자 전장분야 투자 강화, 영국의 명물 런던택시의 전기차 출시 등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PSA그룹, 배출가스 조작 위한 소프트웨어 적발

 

PSA 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프랑스 검찰은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로 판매된 약 200만대의 디젤차량에서 '의심스러운 소프트웨어'가 사용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프랑스의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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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본사를 둔 PSA 그룹의 대변인은 보도에 대해, 배출가스 조작을 위한 악성 소프트웨어는 사용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PSA의 주가가 급락해,  4.4% 하락했다. 의심되는 소프트웨어는 실제 도로에서 운행시 규제치를 웃도는 배출가스가 배출됨에도 불구하고, 테스트시에는 유해한 질소산화물 (NOx) 배출을 감소시키는 역활을 한다.

 

올해 2월 프랑스 DGCCRF (경쟁, 소비, 부정 방지국)은 PSA그룹을 배출가스 조작 의혹으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폭스바겐, 르노, FCA그룹에 이어 4번째로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급격한 전동화의 흐름, "중국시장에 유리하다“

 

유럽 자동차부품 공업협회 (CLEPA)의 로베르토 바바소리 회장은 내연기관에서 전동배터리 전기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수록 중국에 유리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와 함께 유럽시장에서도 차세대 EV용 배터리를 개발,생산하는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배터리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은 한국, 중국, 일본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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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차 1대당 중국에 4,000~7000유로의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유럽에서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추진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엔진의 효율과 합성 연료 등 배터리전기차 이외에도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방법 또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가솔린 차량의 판매를 단계적으로 금지할 방침을 표명했다. 유럽 ​​자동차 업계에서는 1260만 명이 일하고 있으며, 배터리 전기차로의 전환이 오는 24일 독일 총선의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다.

 


다임러그룹, "전기차 수익률은 가솔린차의 절반"

 

다임러그룹은 11일 열린 투자자 행사에서 전기 자동차의 이익률이 기존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절반 밖에 되지 않는 차량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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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덴 베르크 부사장 (메르세데스 벤츠 재무 제어 담당)는 배터리 전기차에 대해 "보급 초기의 전기차는 이익률이 매우 낮다. , 일부 차종의 경우 가솔린 차량의 절반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임러그룹은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4~25년까지 40 억 유로의 비용을 절감하는 새로운 목표를 발표했다. 고정 비용, 연구 개발비, 설비 투자에 각각 10 억 유로를, 나머지는 제품 비용 절감을 통해 실현할 계획이다.

 

이 밖에 배터리 전기차의 구입 가격이 25년까지 가솔린 자동차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3억 달러 규모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 조성

 

삼성전자가 3억 달러 규모의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Samsung Automotive Innovation Fund)’를 조성해 전장사업을 강화한다.

 

‘오토모티브 혁신 펀드’는 스마트 센서, 머신 비전,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솔루션, 보안 등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분야의 기술 확보를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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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 펀드의 첫 번째 전략적 투자로 자율주행 플랫폼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의 글로벌 리더인 TTTech에 7500만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한편, 커넥티드카와 오디오 분야 전문기업인 하만은 커넥티드카 부문에 자율주행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전담할 SBU(Strategic Business Unit) 조직을 신설했다.

 

SBU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와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커넥티드카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시험하기 위해 자율주행 면허를 확보한 바 있다.

 

 

차세대 전동 런던 택시, 유럽 전역에 투입

 

영국 런던 EV 컴퍼니 (구 런던 택시)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차세대 전기 택시를 유럽 전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전동 택시는 모기업인 볼보 자동차를 소유한 중국 지리 그룹과 공동 개발되었다. 휠체어 접근 편의성과 주행성 등 런던 택시 고유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6개의 시트를 갖춘 실내 공간과 환경을 배려한 전동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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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기 택시는 2017년 4분기 런던에서 출시되며, 이 후 유럽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유럽 각국의 규제에 따라 차량의 사양도 조정이 가능하다. 전동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를 기본으로 소형 가솔린 발전기를 갖춘 'eCity'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eCity는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약 110km를 주행가능하다. 배터리의 잔량이 부족해지면, 발전을 위한 소형 엔진이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행 가능거리는 약 640km 이상.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무급유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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