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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12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2-18 12:33:12

본문

이번 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2018년 현대차 그룹 전망, 부가티 시론 리콜, 2018 워즈 10대 엔진 선정,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포드 중국 생산 이전 등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포드, 중형 세단 생산 중국으로 이전

 

포드는 북미 시장용 중형 세단 '퓨전'과 유럽 시장용 세단인 '몬데오'의 생산을 2020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중국으로 옮길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을 유럽에 수출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으며, 멕시코와 스페인에 위치한 생산공장의 향후 운영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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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성명을 통해 "퓨전과 몬데오는 포드의 핵심 중형 세단으로 차기 모델에 대한 추가정보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드의 퓨전과 몬데오 2 차종은 모두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미국에서 퓨전의 판매는 올해 22% 감소, 유럽시장에서 몬데오의 판매는 21% 감소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18 CES에서 새롭게 개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개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2018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벤츠의 신형 A 클래스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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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공개할 예정인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AI (인공 지능)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10.25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이어 붙인 대형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각종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관련해 기존 로터리 방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어 노브 대신 대형 터치 패드가 장착됐다.

 


워즈 10대 엔진, 전동 파워트레인 부상과 사라진 독일 브랜드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에서 발표한 2018년 10대 엔진에 사상 최초로 4개 차종의 전동 파워트레인이 올랐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워즈 오토 '세계 10대 엔진'은 성능과 효율성, 친환경 등 다양한 부문에서 평가된 우수한 엔진을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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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기준은 2018년 3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차량의 파워트레인으로 차량 가격 6만 3000달러 미만의 차량만 해당된다.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 브랜드는 제외된다.

 
이번에 선정된 세계 10대 엔진은 다음과 같다.

 
쉐보레 볼트 EV 전동 파워트레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3.6 리터 V6 엔진 + 전기모터
포드 F-150 2.7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
포드 머스탱 GT 5.0리터 V8 엔진
혼다 클래리티 연료 전지 파워 트레인
혼다 시빅 타입 R 2.0 리터 직렬 4 기통 터보
인피니티 Q50 3.0 리터 V6 터보 엔진
재규어 XF 2.0 리터 직렬 4 기통 터보 엔진
기아 스팅어 3.3 리터 V6 터보 엔진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2.5 리터 4기통 엔진 + 전기모터


이번 2018년 세계 10대 엔진에는 사상 처음으로 4개 차종의 전동 파워트레인이 차지했다. 또한, 24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 브랜드의 파워트레인이 제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는 인피니티와 재규어 2개 브랜드만 선정된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워즈 오토는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양산 브랜드의 파워트레인이 대거 선정되었다. 또한, 선정된 4개의 전동 파워트레인은 효율성과 함께 운전의 즐거움도 함께 추구했다"고 전했다.

 

 

부가티 시론, 전 세계에서 리콜... 엔지니어가 직접 찾아간다

 

부가티는 전 세계 시장에 판매된 '시론' 전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시트 리클라이닝 부분의 브라켓 용접 결함으로 인한 것으로, 주행시 시트의 등받이가 움직여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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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은 지금까지 전 세계 시장에 판매된 47대의 부가티 시론. 부가티는 이번 리콜을 위해 '플라잉 닥터'제도를 도입했다. 고객에게 연락 한 후, 부가티의 엔지니어가 직접 전 세계 구매자를 찾아가 차량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상이 발견되면 차량을 인수 후 리콜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현대차그룹, 2018년 엔화 약세로 고전 예상

 

현대차 그룹이 내년 자동차 시장 전망에서 엔화 약세로 인해 토요타 등 일본 자동차 업계는 선전하는 반면, 국내 제조사들은 고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선진시장의 판매가 감소할 전망인 가운데 엔화 약세로 인해 일본 제조사들과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 그룹은 2018년 평균 환율이 100엔 = 978원으로 예상했으며, 올해는 1018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규모 양적 완화 정책과 적극적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아베 정권으로 연임으로 엔화 약세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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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와 일본차의 가격 차이는 엔저를 바탕으로 이미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 시장의 경우 현대 쏘나타는 2011년 혼다 어코드보다 10% 저렴했지만 2017년에는 2% 차이로 그 폭이 감소했다.

 

현대차의 순이익은 올해 들어 약 30% 감소해 연간 판매 목표를 크게 밑돌 전망이다. SUV 수요에 대한 대응이 늦어졌으며, 한중 관계 악화로 인한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감소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는 2018년 중국 시장에 3개 차종의 소형 SUV를, 미국시장에는 3개 SUV 차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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