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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6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6-04 09:59:18

본문

6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다임러 그룹과 BYD의 전기차 투자,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프로세서 출시, BMW의 무선 충전 시스템, 전 세계 전동화차 보급 현황 등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7년 전동화차 보급대수, 310만대로 사상 최대


국제 에너지 기구 (IEA)는 30일, 2017년 글로벌 전동화차 보급 대수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310만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집계된 전동화 차량에는 배터리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연료전지차가 포함되며, 전체 판매 대수의 40%가 중국시장에서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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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차량의 경우 기술발전과 정책지원, 인프라 투자, 연구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배터리 비용의 절감이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비용이 여전히 차량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세제 혜택 등의 지원이 지속되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IEA는 현재까지 발표된 전동화차 관련 정책을 근거로 2030년까지 전동화차 보급대수가 1억 250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더 과감한 정책이 나올 경우 2억 2000만대에 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BMW, 완성차 업계 최초로 무선 충전 시스템 개발

BMW 그룹은 자동차 제조사로는 세계 최초로 고전압 배터리의 유도성 충전 시스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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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은 전동 파워트레인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 충전을 위해 혁신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솔류션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BMW의 무선 충전 시스템은 외부 전원 장치에서 차량의 배터리에 무선으로 에너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과 옥외 지상에 설치된 유도성 충전 스테이션인 그라운드패드(GroundPad)와 차량의 하부에 장치된 카패드(CarPad)로 구성된다. 비접촉식 에너지 전달은 전자기장을 통해 이루어지며, 차량을 그라운드패드 위에 주차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BMW의 무선 충전 시스템은 먼저 독일 시장에 판매중인 BMW 5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530e iPerformance'에 적용되며, 이후 영국, 미국, 중국 등 각 시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FCA그룹, 웨이모에 자율주행 차량 6만2천대 공급

FCA그룹은 31일, 구글 (Google)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사인 웨이모 (Waymo)와의 제휴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FCA그룹은 2016년 구글과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을 위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FCA의 엔지니어와 구글의 엔지니어가 협력하여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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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이번 제휴 확대의 핵심은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의 확대로, FCA그룹은 웨이모에 올 하반기 부터 6만 2000대의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웨이모는 이 차량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인 택시 서비스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웨이모의 존크라프칙 CEO는 FCA그룹과의 제휴확대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새로운 자율주행 프로세서 2018년 하반기 출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자동차용 프로세서인 드라이브 자비에(DRIVE Xavier)가 독일 부품 품질 안전 마크인 TÜV SÜD 안전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SoC(단일 칩 시스템)인 드라이브 자비에는 2,000명 이상의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이 4년간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제작한 칩으로 90억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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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코어 GPU, 512개의 볼타 GPU, 새로 제작한 심층 학습(딥러닝) 가속기, 컴퓨터 비전 가속기와 8K HDR 비디오 프로세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엔비디아 드라이브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기술적으로는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빠른 연산과 저전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산에 사용하는 전력은 30와트에 불과하며, 1초에 30조의 연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15배나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갖고 있으며, 연산 또한 비약적으로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브 자비에는 엔비디아가 앞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에 공급할 페가수스 플랫폼의 핵심이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는 2018년 4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다임러 그룹과 BYD, 덴자 브랜드에 8억 위안 투자

BYD와 다임러 그룹은 덴자 브랜드에 각각 4억 위안, 총 8억 위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덴자는 독일의 다임러그룹과 중국 전기차 제조사인 BYD가 50:50으로 출자해 세운 합작사로 2010년 설립되었다. 이번 투자는 영업, 마케팅 광고, 은행 원금 상환, 차량 구입, 배터리 업그레이드 및 테스트,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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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는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덴자(Denza)의 새로운 신에너지차의 지속 가능한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덴자는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메르세데스-벤츠의 딜러 그룹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올 2월 공개한 배터리 전기차인 Denza 500의 판매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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