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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애프터서비스- 한 눈에 보는 현대차의 페밀리룩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2-05-09 17:09:03

본문

글로벌메이커로의 도약을 위한 일환으로 현대차는 지난 2009년 출시된 현대 YF쏘나타에 처음으로 ‘플루이딕 스컬프처’라 불리는 디자인 컨셉을 적용했다. 이른바 페밀리룩이라고 하는 전 라인업에 통일성을 갖춘 디자인 컨셉을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 디자인 컨셉이 적용된 신형 쏘나타가 출시되었을 당시 현대차는 온갖 화려한 수식어로 새로운 디자인을 칭송했다. 무난하고 보편적인 디자인이 대다수인 C세그먼트 시장에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디자인 자동차가 한국에 출시된 것이다. 이후 출시된 신형 엑센트, 아반떼, 그랜져, i40, 그리고 최근 출시된 뉴 싼타페까지 차급에 따른 소소한 변화는 있었지만‘플루이딕 스컬프처’라는 큰 틀은 변합없이 이어왔다.

현대의 디자인 컨셉에 대한 그간의 평가는 호불호가 크게 갈려왔다. 강한 이미지는 눈길을 끄는 효과는 있지만 그것이 모든 모델에 적용됐을 경우 어떤 효과를 낼지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현대의 페밀리룩은 현재진행형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그 자체로 이미 검증이 되어있지만 양산 브랜드들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폭스바겐은 패밀리 룩을 사용하지만 무난함을 주제로 하고 있고 토요타는 패밀리 룩이 없이 보편타당함을 표방하고 있다. 지금 현대기아차는 이 부분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저러한 사설보다는 눈으로 보는 것이 백번 이해하기 쉬운 것. 현대차의‘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적용된 모든 차량들을 모아봤다. 한눈에 살펴보는 현대차의 디자인 컨셉을 통해 이해를 돕고자 한다.

프론트 & 리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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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디자인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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