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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석의 Productive Product
나윤석은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이며 컨설턴트이다. 그는 수입차 태동기인 1980년대 말부터 수입차 업계에서 종사했으며 수입차 브랜드에서 제품 기획과 사업 계획 등의 전략 기획 업무를 중심으로 각종 트레이닝 업무에도 조예가 깊다.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프리세일즈 부장, FMK에서 페라리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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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 메인스트림 브랜드 기함의 현명한 선택
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 메인스트림 브랜드 기함의 현명한 선택
현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는 메인스트림 브랜드의 기함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하게 보여준 적절한 제품 진화의 사례였다.메인스트림. 이 말은 주류, 즉 큰 흐름이라는 말로 변역할 수 있다. 시장에서 메인스트림, 즉 주류 시장은 대다수의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형성되는 가장 큰 시장을 뜻하는 것이고 이와 같은 주류 시장을..
2022-05-31
전기차, 과잉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전기차, 과잉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과유불급’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이다. 바로 지금 전기차를 휩쓸고 있는 과잉사양에 대한 이야기이다. 초기의 전기차들은 도심형 친환경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소형 – 저출력 모델이 중심이었다. 물론 성숙되지 못한 기술과 양산 규모의 제약에 따른 높은 가격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그 결과..
2022-05-06
기아 니로 PBV,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야 한다
기아 니로 PBV,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열어야 한다
니로 PBV는 매우 독특한 존재다. 그만큼 시장에서 겨냥하는 목표와 시장이 또렷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름이 PBV, 즉 목적 기반 자동차(Purpose Built Vehicle)인 것이다. 그리고 그 성패는 앞으로의 전기차 시장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것을 고객 차원, 시장 차원, 예산 차원, 그리고 미래 모..
2022-04-29
미니 일렉트릭의 당돌한 도전은 성공했을까?
미니 일렉트릭의 당돌한 도전은 성공했을까?
미니는 힙한 브랜드다. 자신의 개성에 만족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며 당돌하게 행동하는 스웩이 넘치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와 회사는 작지만 프리미엄 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십년동안 미니는 조금은 느슨해졌다. 판매량과 매출이 늘어났고 차도 커졌다. 컨트리맨이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
2022-03-31
혼다와 소니의 연합 – 기업의 협력, 그러나 영향은 그보다 더 클 수도 있다.
혼다와 소니의 연합 – 기업의 협력, 그러나 영향은 그보다 더 클 수도 있다.
혼다와 소니가 전기차 시장을 위한 연합을 발표했다. 이 소식은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을 넘어 미래차 산업의 구도를 여러 측면에서 바꿀 수 있는 시사점들이 많다.팩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니와 혼다는 전기자동차를 개발, 판매하는 새로운 전기차 전문 회사를 공동 설립한다. 둘째, 이를 위하여 혼다는 차체 ..
2022-03-08
현대차의 일본 진출 – 목적은 기세 제압, 제품은 브랜드 자체
현대차의 일본 진출 – 목적은 기세 제압, 제품은 브랜드 자체
왜 현대차는 일본 시장에 다시 진출하는 것일까? 솔직히 실익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그것은 일본 자동차 시장의 독특한 측면 때문이다. 물론 일본 내수 자동차 시장은 작년 445만대를 판매한 세계 3위의 커다란 시장이다. 그러나 이십세기 말에 7백만대를 기록했던 시절을 떠올리면 확연하게 위축된 것이 현실이기도 ..
2022-03-02
전기차 시대에 어울리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었다, 혼다 i-MMD
전기차 시대에 어울리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었다, 혼다 i-MMD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흐름은 가속화될 것이다. 그러나 단숨에 가기에는 현실이 녹록치 않다. 따라서 현실적인 징검다리가 꼭 필요하다. 작년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는 폭발적이었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발표에 의하면 2021년 전 세계에서 판매된 플러그인 전기차(순수전기차 + P..
2022-02-23
엔비디아의 ARM 인수 무산, 미래차 산업에 미칠 영향은?
엔비디아의 ARM 인수 무산, 미래차 산업에 미칠 영향은?
기울어진 운동장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질 것이다.엔비디아는 그래픽 프로세서, 즉 GPU 시장의 최강자였다. 그런데 빅 데이터와 딥 러닝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어느덧 최강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은 GPU가 갖고 있는 단순 데이터의 초고속 처리 능력이 빅 데이터 학습에 최적이..
2022-02-14
전술적 완벽함, 그러나 전략적 아쉬움 – 제네시스 G90
전술적 완벽함, 그러나 전략적 아쉬움 –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의 새로운 기함 G90을 시승한 지 열흘 남짓의 시간이 흘렀다. 감정은 잦아들고 보다 객관적인 판단을 추스리기에 충분한 시간이다.첫 만남과 시승 직후의 소감은 약간 과장하자면 롤스로이스가 부럽지 않았다. 풍성하고 매끄러운 승차감,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닫히는 도어, 조용한 실내 공간을 깊게 채우는 풍성한 서라운드 ..
2022-01-25
부품의 내재화 – 득일까, 독일까?
부품의 내재화 – 득일까, 독일까?
학교에서 산업 발달 과정을 배울 때, 우리는 분업과 협업의 수준이 산업 고도화의 지표가 된다고 들었다. 즉 가내수공업, 자급자족처럼 혼자 다 처리하는 대신 전문적으로 일을 나눠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재벌의 수직계열화를 경쟁력 약화의 큰 원인으로 지적하기도 했었다.그런데 세상 참 모를 일이다. 사..
2022-01-07
‘새 술은 새 부대에’ - 폴스타 브랜드 한국 론칭
‘새 술은 새 부대에’ - 폴스타 브랜드 한국 론칭
폴스타(Polestar)라는 브랜드를 우리 나라에는 생소한 브랜드다. 알더라도 두 부류로 나뉜다. 우리 나라에도 공식 수입되었던 V60 폴스타처럼 볼보의 고성능 라인업에 붙어 있던 이름에서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요즘 전기차 관련 뉴스에서 들어봤다는 분들이 두 번째 부류일 것이다. 그러나 대중적으로는 친숙한..
2021-12-31
상품의 관점에서 본 2021 서울 모빌리티쇼
상품의 관점에서 본 2021 서울 모빌리티쇼
2021 서울 모빌리티쇼가 폐막되었다. 25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 그리고 모터쇼의 하향세에 비추어 볼 때 나쁘지 않은 성과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최소한 미래차 시대의 여명기, 그리고 미래차 산업에서 보다 경쟁력을 갖고 있는 우리 나라의 자동차 산업과 시장을 고려할 때 적절한 시기에 모빌리티를 주제..
2021-12-11
니로, 어쩌면 브랜드보다 더 소중한 모델
니로, 어쩌면 브랜드보다 더 소중한 모델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니로의 2세대 모델이 공개되었다.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의 디자인만으로도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사실 니로는 대단한 성공을 거둔 모델이다. 모델 수명의 마지막 해인 금년까지도 기아의 대표 모델 노릇을 하고 있을 정..
2021-11-29
볼보가 던진 작은 공 – 자동차, 수입차, 그리고 경쟁력 제고의 묘수
볼보가 던진 작은 공 – 자동차, 수입차, 그리고 경쟁력 제고의 묘수
지난 달 선보인 볼보 XC6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완전 신모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미디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첫번째 이유는 ‘더 국산 같아졌기’ 때문이었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1. 수입차의 시장 적응력 강화최근 수입차에게 국산 같아졌다는 말은 절대 모욕이 아니다. 다양..
2021-11-08
퀄컴의 베오니어 인수가 의미하는 것은?
퀄컴의 베오니어 인수가 의미하는 것은?
퀄컴과 마그나가 베오니어(Veoneer) 인수 경쟁에서 맞붙었고 퀄컴이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이런 상황은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다. 두 회사의 사업 영역이 엄연히 달랐기 때문이다. 마그나는 자동차 위탁 조립 생산과 구동계에 일가견이 있는 자동차 기술 전문 기업이었고 퀄컴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휴대폰의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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