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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석의 Productive Product
나윤석은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이며 컨설턴트이다. 그는 수입차 태동기인 1980년대 말부터 수입차 업계에서 종사했으며 수입차 브랜드에서 제품 기획과 사업 계획 등의 전략 기획 업무를 중심으로 각종 트레이닝 업무에도 조예가 깊다.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프리세일즈 부장, FMK에서 페라리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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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광폭 행보 – 프리우스 C와 뉴 시에나
토요타의 광폭 행보 – 프리우스 C와 뉴 시에나
토요타가 – 정확하게는 토요타 코리아가 – 브랜드의 외연 확대에 나섰다. 이례적으로 2주 연속으로 발표된 토요타의 신모델인 프리우스 C와 뉴 시에나가 그 주인공들이다. 토요타의 장기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탑재한 프리우스 C를 통하여 아직 수입차에게는 활짝 열리지 않은 소형차 시장을 공략하고 뉴 시에나는 반대로 토요타 브랜드..
2018-03-26
볼보 오션 레이스 – 가장 모범적인 브랜드 마케팅 사례
볼보 오션 레이스 – 가장 모범적인 브랜드 마케팅 사례
볼보 오션 레이스는 럭셔리 브랜드가 어떻게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였다. 모든 브랜드들은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물론제품과 서비스를 통하여 브랜드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차근차근 쌓아 나가는 것이 정공법이다. 하지만 이는탄탄하기는 하지만 특히 그 속도가 더디고 짧은 시..
2018-03-07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미래차를 위한 자동차 산업 개편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미래차를 위한 자동차 산업 개편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감정에 휩쓸리지 말자.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자. 그리고 이번의 격동을 미래를 위한 구조 혁신의 기회로 삼자. 이번 한국 GM의 군산 공장 폐쇄와 관련하여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기사는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종류는 손해볼 것이 없는 GM에 비..
2018-02-22
폭스바겐 리스타트 – 단순한 브랜드의 새출발이어서는 안 된다
폭스바겐 리스타트 – 단순한 브랜드의 새출발이어서는 안 된다
폭스바겐이 다시 시작한다. 2월 1일 파사트 GT를 첫 모델로 폭스바겐의 한국 시장 복귀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TDI 신드롬과 함께 승용 디젤 시장을 이끌었던 폭스바겐은 2013년에 수입차 시장 점유율 16.4%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고 2015년까지 점유율 15% - 수입차 3위를 유지하며 4만대 돌파를 ..
2018-01-31
한국 자동차의 제2막을 꿈꾸며
한국 자동차의 제2막을 꿈꾸며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리더로 새롭게 태어날 것인가.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 선택을 강요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아주 잘 해 왔다. 우리나라는 2차대전 이후에 가장 성공적으로 경제적 성정을 이룩한 대표적 국가다. 세기말의 IMF 사태와 십년 전의 금융 위기에서 회복하는 등..
2018-01-17
렉서스 LS500h – 대담한, 그러나 견고한 진화. 그러나...
렉서스 LS500h – 대담한, 그러나 견고한 진화. 그러나...
LS는 새로운 챕터를 여는가? 일단은 대담한 변화를 견고하게 완성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아쉬움이 없지는 않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챕터(chapter)’는 렉서스가 새로운 기함 LS의 출시와 함께 가장 강조한 단어다. 모델의 평균 수명보다 상당히 긴 기간인 11년만에 출시되는 ..
2017-12-26
벨로스터, 현대의 오리지널이 되어라
벨로스터, 현대의 오리지널이 되어라
오리지널이 갖는 힘은 대단하다. 개인이든, 회사든, 나라이든 간에 자신만의 고유한 것이 있다는 것은 남다른 경지에 도달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제품이 기술적으로 완벽하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것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라면 잘 해야 라이선스 제품이고 자칫하면 이미테이션 또는 복제품으로밖에 대접받..
2017-11-30
새로운 세대의 각성 – BMW의 코드 네임 G 모델
새로운 세대의 각성 – BMW의 코드 네임 G 모델
한 세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세대가 온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켜본다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그것은 새로움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편 새로운 세대가 새로운 시대를 잘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긴장감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리고 아주 구체적으로는 내가 구세대와 함께 은퇴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2017-11-21
'기어코 포르쉐다운' – 포르쉐 파나메라
'기어코 포르쉐다운' – 포르쉐 파나메라
포르쉐는 무서운 회사다. 첫째, 덩치가 훨씬 큰 폭스바겐을 집어삼키려던 속칭 ‘다윗의 도전’이 실패하여 오히려 폭스바겐 AG의 소속으로 회사가 넘어갔다. 하지만 포르쉐 AG의 지주회사였던 포르쉐 SE가 오히려 폭스바겐 AG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겉으로는 졌지만 사실은 포르쉐가 이긴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있다. 글..
2017-10-31
Quantum Leap – 토요타 캠리
Quantum Leap – 토요타 캠리
양자 도약quantum leap이라는 물리학 용어가 있다. 고전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불연속적인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양자 물리학의 설명이다. 이로써 모든 물질은 연속적 – 확정적 특징을 갖는다는 고전 물리학의 신앙은 무너졌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하지만 영어 문화권에서는 이 quatu..
2017-10-27
독일 자동차의 힘 – 자동차 기술 전문 기업
독일 자동차의 힘 – 자동차 기술 전문 기업
독일 자동차 산업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는 독일 3사, 그리고 비록 상처는 입었지만 세계 1위를 다투는 거대 자동차 기업인 폭스바겐 등의 세계적인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일 것이다. 그러나 독일 자동차 산업의 진정한 힘은 그 뒤에 도사리고 있다...
2017-09-25
현대 WRC night live, 가장 현대답지 않아서 좋다.
현대 WRC night live, 가장 현대답지 않아서 좋다.
현대차와 월드 랠리 챔피언쉽 (WRC). 여러 면에서 이례적이고 놀랍다. 그리고 그것이 현대차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 보인다.이런 생각은 현대차가 거두고 있는 좋은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 속 이야기가 현대차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첫 시즌 챔피언을 노리는 이면에는 디..
2017-08-29
하드웨어만큼 중요한 소프트웨어 – 볼보의 새로운 서비스 정책
하드웨어만큼 중요한 소프트웨어 – 볼보의 새로운 서비스 정책
‘Productive product’라는 표제에서 알 수 있듯이 본 칼럼은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이야기를 한다. 따라서 자동차와 그에 따른 전략 전술을 주로 다룬다. 하지만 자동차만이 자동차 산업의 제품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부품,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동차 산업의 ..
2017-08-23
BMW 4 시리즈, 그리고 부산
BMW 4 시리즈, 그리고 부산
지난 7월 28일에는 BMW 4 시리즈의 신차 발표회와 시승회가 부산에서 있었다. 4 시리즈의 완성도가 높아진 점이 인상적이기도 했지만 이벤트 자체의 기획에서도 인상적인 점이 있었다.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독특한 점은 장소다. 일단 부산이다. BMW는 영종도의 BMW 드라이빙 센터를 오픈한 뒤 대부분의 론칭 이벤트를 이 곳..
2017-08-08
희소가치, 이제는 과거의 미덕인가?
희소가치, 이제는 과거의 미덕인가?
얼마 전 페라리가 SUV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SUV는 페라리의 철학에 맞지 않는다며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불과 몇 달 전이었기 때문에 의외였다. 페라리는 정규적인 생산 공정을 가진 자동차 제작사 가운데에서 SUV를 만들지 않는 마지막 브랜드였다. 이미 라이벌인 람보르기니도 우루스의 ..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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