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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석의 Productive Product
나윤석은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이며 컨설턴트이다. 그는 수입차 태동기인 1980년대 말부터 수입차 업계에서 종사했으며 수입차 브랜드에서 제품 기획과 사업 계획 등의 전략 기획 업무를 중심으로 각종 트레이닝 업무에도 조예가 깊다.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프리세일즈 부장, FMK에서 페라리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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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역량의 강화, 이것만이 살 길이다
내적 역량의 강화, 이것만이 살 길이다
연초부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격량을 지나가고 있다. 작년에는 멕시코에 밀리면서 세계 자동차 생산에서 7위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현대자동차는 사드 여파에서 벗어났고 신모델들을 공격적으로 투입하는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공장 가동률이 45% 미만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최대 25%가 부과될 경우 우리 나라 ..
2019-02-28
TaaS, MaaS. 하지만 이것이 자동차의 전부는 아니다
TaaS, MaaS. 하지만 이것이 자동차의 전부는 아니다
2018년은 자동차와 관련된 이슈들이 특별하게 많았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일련의 사건들 가운데 마지막을 장식한 것은 카카오 카풀과 관련된 택시 업계의 반발이었다. 이번 카카오 카풀 사태의 핵심은 단순히 택시라는 운수 업종 하나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에 있지 않다. 바로 경제의 핵심 구조가 변화하는 것, 즉 ‘공유 경제’ ..
2018-12-31
JBL Fest 2018 - 브랜드 대가족에서 보여주는 대담한 맏형의 역할
JBL Fest 2018 - 브랜드 대가족에서 보여주는 대담한 맏형의 역할
결국은 장남이 책임져야 한다. 특히 대가족일 때는 더욱 그렇다. JBL이 그 길을 가고 있다. 담대하게, 하지만 치밀한 전략과 함께 말이다.JBL은 오디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유명한 오디오 전문 브랜드다. 장년층 이상에서는 JBL 4344로 대표되었던 대형 북쉘프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를 하이파..
2018-11-28
또렷한 목적타 - AMG 스피드웨이
또렷한 목적타 - AMG 스피드웨이
‘AMG 브랜드는 이미 독보적(exclusive)이라는 점에서는 이미지가 확고합니다. 그러므로 고성능(high performance)의 이미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AMG 스피드웨이 시승 행사가 끝나고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의 대답 가운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물론 ..
2018-10-12
새로운 차종 구분법의 중심은 '인간'
새로운 차종 구분법의 중심은 '인간'
새로운 차종 구분법이 제시되었다. 그것은 사용자 중심의 용도에 따른 구분법이다.지난 9월 17일 아우디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인 ‘아우디 e-tron’의 공개 행사와 더불어 아우디의 기술과 미래차에 대한 비젼을 다룬 데크 토크 행사를 함께 개최하였다. 이 가운데 하나의 세션을 통하여 아우디는 미래의 ..
2018-09-28
치밀한 브랜드 빌드업의 표본 – 아우디의 e-tron 프로젝트
치밀한 브랜드 빌드업의 표본 – 아우디의 e-tron 프로젝트
아우디가 드디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인다. 아우디 e-트론이다.사실 아우디가 순수 전기차를 빠르게 출시한 편은 아니다. BMW는 오래 전에 i3를 선보였고 재규어도 발빠르게 I-페이스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독일 3사에 재규어-랜드로버를 더해서 부르는 이른바 ‘유러피안 프리미엄 메이저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결코..
2018-08-31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어디에?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어디에?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발표되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강화된 반자율주행 기능 최신 모델들에 뒤지지 않는 충실한 업데이트를 이루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없지 않다. 바로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부재다. 유럽에서 발표된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 국내 모델에는 적..
2018-07-31
액션의 타이밍이 아쉽다 – SUV들의 움직임
액션의 타이밍이 아쉽다 – SUV들의 움직임
SUV의 기세는 여전하다. 새로운 모델들도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판매는 사상 최대를 이룩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다소 위험한 조짐이 보인다. 한쪽은 초조한지 성급한 움직임을 보이는가 하면, 다른 쪽은 반대로 너무나도 느긋하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일단 우리 나라를 보자. 우리 나라를 대..
2018-06-21
SM3의 가격 인하, 브랜드 디스카운트가 되어서는 안 된다
SM3의 가격 인하, 브랜드 디스카운트가 되어서는 안 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SM3의 가격을 인하하였다. 이미 가격 대비 사양은 훌륭했던 SM3의 가격이 경차 혹은 소형차와 맞먹는 수준까지 내려간 것이다. 2천만원 이하에서 천연 가죽 시트와 운전석 파워 시트를 갖춘 유일한 모델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인지 쉽게 가늠할 수 있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가격을 ..
2018-06-05
2018 아우디 테크데이 - 인간을 앞서는 기술은 없다
2018 아우디 테크데이 - 인간을 앞서는 기술은 없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다. 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이다.’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우디 테크 데이(Tech Day)는 아우디가 준비하고 있는 기술을 보여주는 행사다. 따라서 아우디가 갖고 있는 첨단 기술을 선보이면서 이를 통한 미래의 제품력을 과시하는 것을 보통 기대하기 마련이다. 글 / 나윤석 (자동..
2018-05-16
폭스바겐 리로디드, 그리고 5 히어로즈
폭스바겐 리로디드, 그리고 5 히어로즈
4월 18일, 드디어 폭스바겐 코리아의 본격적 복귀 작전이 시작되었다. 그 핵심에는 신임 대표의 직접적인 사과와 일명 ‘5 히어로즈’라는 2018년 출시 예정 모델들이 있었다. 글 / 나윤석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폭스바겐 리로디드(Volkswagen Reloaded)’라는 행사 이름은 참으로 적절한 것이었..
2018-04-20
제품에는 국경이 없다
제품에는 국경이 없다
픽업 트럭이 2018년 1분기의 스타가 되었다. 국내 시장 유일의 픽업이었던 장수 모델 코란도 스포츠를 대체하는 렉스턴 스포츠가 출시되어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픽업 시장의 가능성을 엿보였다. 그러더니 현대차도 미국 시장용 전략 모델인 산타크루즈를 개발한다는 뉴스가 분위기를 한 번 더 끌어올렸다. 그러나 픽업이 가장 큰 뉴..
2018-03-30
토요타의 광폭 행보 – 프리우스 C와 뉴 시에나
토요타의 광폭 행보 – 프리우스 C와 뉴 시에나
토요타가 – 정확하게는 토요타 코리아가 – 브랜드의 외연 확대에 나섰다. 이례적으로 2주 연속으로 발표된 토요타의 신모델인 프리우스 C와 뉴 시에나가 그 주인공들이다. 토요타의 장기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탑재한 프리우스 C를 통하여 아직 수입차에게는 활짝 열리지 않은 소형차 시장을 공략하고 뉴 시에나는 반대로 토요타 브랜드..
2018-03-26
볼보 오션 레이스 – 가장 모범적인 브랜드 마케팅 사례
볼보 오션 레이스 – 가장 모범적인 브랜드 마케팅 사례
볼보 오션 레이스는 럭셔리 브랜드가 어떻게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였다. 모든 브랜드들은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물론제품과 서비스를 통하여 브랜드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차근차근 쌓아 나가는 것이 정공법이다. 하지만 이는탄탄하기는 하지만 특히 그 속도가 더디고 짧은 시..
2018-03-07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미래차를 위한 자동차 산업 개편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미래차를 위한 자동차 산업 개편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그리고 감정에 휩쓸리지 말자.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자. 그리고 이번의 격동을 미래를 위한 구조 혁신의 기회로 삼자. 이번 한국 GM의 군산 공장 폐쇄와 관련하여 수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의 기사는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종류는 손해볼 것이 없는 GM에 비..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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