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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 국장은 30년 동안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으며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의 심사위원이다. 골드만 삭스 등 투자은행들과 다른 시각으로 산업 분석을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3,000종 이상의 차를 타고 시승기를 쓰고 있으며 세계적인 모터쇼와 기술세미나 등에 참석해 글로벌 차원의 트렌드 분석에 힘을 쏟고 있다. 2013년 골드만 삭스가 유가 200달러 시대를 이야기했을 때 역으로 유가 폭락 가능성이 있다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영상] 미래자동차의 경쟁력, 인터페이스 기술이 좌우한다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4-07-01 09:51:43

본문

미래차 경쟁력 인터페이스가 좌우한다는 칼럼을 2015년에 썼습니다. 약 10년이 지난 지금 그 정점에 서 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더 이상 강력한 엔진이나 세련된 디자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운전자와 차량 간의 상호작용을 얼마나 직관적이고 유기적으로 설계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 인터페이스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이 자동차 제조업체와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탐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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