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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 국장은 30년 동안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으며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의 심사위원이다. 골드만 삭스 등 투자은행들과 다른 시각으로 산업 분석을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3,000종 이상의 차를 타고 시승기를 쓰고 있으며 세계적인 모터쇼와 기술세미나 등에 참석해 글로벌 차원의 트렌드 분석에 힘을 쏟고 있다. 2013년 골드만 삭스가 유가 200달러 시대를 이야기했을 때 역으로 유가 폭락 가능성이 있다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영상] RE100 시대,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생존 전략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4-06-24 10:11:17

본문

한국에서는 전기차 캐즘이라는 얘기를 합니다. 정확히는 K배터리 캐즘이 맞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NCM배터리로 주도권을 장악했었지만 전기차의 가격 문제로 LFP가 급부상하고 있는데 그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올 들어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100% 재생에너지로 전력 수요를 충당한 적이 있습니다. 중국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50.4%에 달했습니다. 한국은 2023년 8.1%로 OECD 국가 중 압도적인 꼴찌입니다. 이렇게 되면 RE100이 대세인 시대에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의 수출이 막히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 세계 자동차회사들의 전기차 전략을 간단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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