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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 국장은 30년 동안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으며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의 심사위원이다. 골드만 삭스 등 투자은행들과 다른 시각으로 산업 분석을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3,000종 이상의 차를 타고 시승기를 쓰고 있으며 세계적인 모터쇼와 기술세미나 등에 참석해 글로벌 차원의 트렌드 분석에 힘을 쏟고 있다. 2013년 골드만 삭스가 유가 200달러 시대를 이야기했을 때 역으로 유가 폭락 가능성이 있다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182. 길리자동차, 폭스콘과 협력해 제품 아웃소싱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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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2-04 11:40:51

본문

 

중국의 국영 자동차회사들의 기세가 무섭다. 어느 순간 그들에게 기술력을 제공하며 판매대수 집계를 했던 글로벌 플레이어들 대신 중국 자본 업체들은 물론이고 상하이자동차와 제일자동차, 베이징자동차, 둥펑자동차, 광저우자동차, 장청자동차 등 국영 메이커들도 자사 중심으로 통계를 제시하며 힘을 과시하고 있다. 모두들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외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그 중에서도 길리홀딩스그룹의 움직임에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시장의 힘을 배경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길리자동차는 전통적인 자동차산업부터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까지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길리홀딩스 그룹의 길리자동차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짚어 본다. 참고로 길리자동차는 2021년 유럽시장에서 32만여대를 판매해 토요타에 이어 9위에 올랐다. 중국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랭크된 것이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 국장)

돈은 이념을 가리지 않는다. 기술은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모든 것은 시장이 결정한다.
3억 3,000만명의 미국과 15억의 중국시장을 단지 수치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이데올로기로 인한 것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모두 결국은 이데올로기를 무기로 시장을 장악한다는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의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런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도 세계의 공장 중국은 지금 세계의 시장으로써도 글로벌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트럼프의 단순논리든, 바이든의 고도의 정치적 수사든 미국은 중국과 근본적으로 전쟁이 아닌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단지 정치적인 목적으로 반중 정서를 부추긴 결과 미국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은 이미 여러가지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자동차산업에서 중국은 2001년 WTO 가입과 함께 시장을 개방하면서 그때까지 정체 상태에 처했던 서구 국가들을 살려냈다. 폭스바겐그룹이 2006년 500만대, 11년만인 2017년에 1,000만대를 돌파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금도 폭스바겐과 GM은 중국시장 의존도가 40%에 육박하고 있으며 일본 메이커들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30%를 향해가고 있으며 독일 프리미엄3사를 비롯한 럭셔리카 브랜드들은 중국시장이 없으면 존재 자체가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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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장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의 자동차회사들이 외자를 받아 들인지 20년 가량이 지나면서 독자적인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 길리자동차는 상위 6개 업체들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행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 세워 빠르게 세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판매대수 규모로는 상하이자동차와 제일자동차 다음으로 많지만 해외업체와의 합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차이이다. 길리자동차는 2021년 546만대의 상하이자동차, 350만대의 제일자동차 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20만대를 판매했으며 2022년 목표를 250만대로 설정하고 있다.

길리자동차는 특히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업체 폭스콘과 2021년 1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 OEM 및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전체 차량, 부품, 지능형 드라이브 시스템, 자동차 생태계 플랫폼과 관련된 OEM 및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글로벌 자동차 기업 및 차량 공유 회사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합작 투자는 정보 및 통신 기술 (ICT) 분업을 도입하여 자동차 제조업체가 CASE를 기반으로 하는 새롭고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제조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기술 모델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단하게 말하면 제품 아웃소싱을 원하는 회사를 위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설립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두 회사는 각자의 길을 모색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산업 생태계 구축을 꿈꾸고 있다는 얘기이다.


스마트 길리 2025 전략, 글로벌 플레이어의 길을 표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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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길리홀딩스그룹에는 링크&코와 지오메트리, 지커 등을 거느리는 길리자동차가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스웨덴의 볼보와 폴스타, 영국의 로터스카, 말레이시아의 프로톤, 승용차 브랜드 파리존(Farizon), 승차서비스 카오카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베이징자동차그룹과 마찬가지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지분 9.8%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길리자동차의 최근 행보는 숨가쁘다. 2020년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합작사 스마트 유럽을 설립했으며 라이드헤일링 자회사인 카오카오(CaoCao)가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텔의 자회사 모빌아이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한 것도 주목을 끌었다. 볼보와 공동으로 개발한 다섯 가지 버전의 세부 플랫폼과 두 가지 배터리 옵션이 있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플랫폼도 이 해에 등장했다.

2021년 들어서는 바이두와 자율주행 배터리 전기차 개발을 위한 제휴를, 텐센트와 스마트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스위스의 콘코디움 재단과 중국에서 블록 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새로운 프리미엄 배터리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 를 런칭했다. 장기적으로 30GWh 의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 365만대 판매목표와 함께 2021년 하반기에 업계 최고의 열 효율43.32%, 최대 40%의 연료 절감 효과를 내는 GHS2.0 지능형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25년의 판매 목표 중 30% 이상을 스마트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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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볼로콥터와 중국에 비행택시 합작회사 에어로푸지아를 설립한 것도 시선을 끌었으며 바이두와의 합작사 지두자동차는 2022년 완성을 목표로 레벨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지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채용하기로 했으며 구글의 웨이모에 자율주행택시용 전기차를 공급하기로 했다. 전기차 브랜드 지커 001은 석 달 반 만에 1만대 생산을 돌파하며 중국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주었다.

그리고 2021년 10월, 스마트 길리 2025 전략을 발표했다. 세 가지 스마트 시스템, 스마트 파워, 스마트 제조 및 스마트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마트 에너지측면에서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브랜드 라이젠 파워를 통해 하이브리드 전략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전력과 대체 연료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길리자동차는 향후 5년 동안 위 브랜드를 통해 25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길리자동차는 새로운 길리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솔루션으로 구동되는 10개 이상의 스마트 및 전기 모델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까지 60만 대 이상의 차량을 해외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길리그룹의 새로운 전략은 회사가 주로 지능형 차량 시장에서 미래를 보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운영 체제, 지능형 커넥티비티 및 위성 네트워크 등 반도체 분야에서의 동맹을 추구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로서 중앙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포장되는 과정에서 e 아키텍처 GEEA2.0에서 GEEA3.0으로 진화를 추구하고 있다.


반도체 내재화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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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는 또한 2022년 초에 자체 개발한 7나노 칩(SE1000)을 양산한다. 이는 중국 최초의 SOC로 앞으로는 하이엔드 자율주행 기능의 컴퓨팅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5나노 통합 차량 CPU와 고 컴퓨팅 파워 자율 주행 칩이 출시될 예정이다. 물론 중국도 업체와 미디어의 불확실성 때문에 이것의 실현 여부와 다른 차원의 검증이 필요하다.

통합 차량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길리는 1,000개 이상의 API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도구 및 플랫폼, 1,000개 이상의 디지털 파트너와의 서비스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개발자에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전체 차량 및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포괄하는 1~2대의 FOTA(펌웨어 무선업데이트) 업그레이드를 출시하여 차량 개발이 제조업체 중심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 중심 소프트웨어 및 사용자 중심의 공동 제작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능형 차량 개발을 위해 모회사인 길리 홀딩스 그룹도 관여한다. 305개의 고정밀 공간 및 시간 참조 스테이션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한다. 중국의 고정밀 측량 및 매핑 데이터는 2023년까지 완료될 것이며, 길리 오토 그룹이 안전한 자율 주행에 사용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배경으로 2025년까지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의 상용화가 실현되고 자율주행 레벨 5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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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터리 측면에서 길리는 모듈 및 배터리 팩 기술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 또한 CATL을 포함한 파트너와도 합작 투자한다. 길리는 배터리 교환 사업에도 진출한다. 2025년까지 100개 도시에 5,000개의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이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중국 전역에 약 100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이 있으며, 배터리는 단 59초 만에 교환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길리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승차 서비스 카오카오모빌리티(CaoCao Mobility)에서 사용한다.

전기 모터 분야에서 길리는 실리콘 카바이드 파워 반도체 모듈과 오일 냉각 모터를 포함한 800볼트 기술로 전환하고 있다. 2023년부터 실리콘 카바이드 파워 반도체 모듈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당장에는 하이브리드 기술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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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위한 글로벌 브랜드 라이셴파워라는 스타트업은 최대 200km의 EV 모드를 갖춘 풀 하이브리드, 레인지 익스텐더 모델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용 제품을 제공한다. 라이젠 하이엑스(Hi-X)라는 모듈형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플랫폼이 허브 역할을 한다. 그것은 지리 자동 그룹 내에서 A-C 세그먼트 모델 및 HEV/PHEV/REEV 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셴 하이브리드 플랫폼에는 최고43.32%의 열효율 엔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3단 전용 하이브리드 변속기(DHT), 40% 감소된 연료 소비(NEDC 등급), 풀 파워트레인 FOTA(펌웨어 오버 더 에어) 업데이트 기능 등 전 세계 최고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길리 오토 그룹은 라이셴 하이-X 플랫폼, 새로운 고효율 하이브리드 변속기, 새로운 고효율 하이브리드 엔진, 새로운 E-drive 시스템 등 여러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라이셴 하이-X 플랫폼은 연료 소비를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출력, 편안함 및 인텔리전스의 포괄적인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듈식 지능형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플랫폼인 하이엑스는 공간, 동기화 수준 및 전력 공급 측면에서 업계에서 가장 적응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파워트레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길리자동차와 링크&코는 2021년 8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강화하기로 했다. 배터리 크기는 길리 브랜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미래에 100~200km의 EV모드 주행거리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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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홀딩스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2021년 8월 르노그룹과 공동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했다. 우선은 링크&코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는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르노삼성 공장에서 생산해 한국시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린다. 그 이야기는 볼보는 물론이고 르노의 역량까지 흡수해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르노와 길리의 협력 내용 중 길리는 생산을, 르노는 브랜드 전략, 판매 채널 및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편, 길리자동차그룹은 대체 연료에서 메탄올 차량 및 메탄올 연료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200개 이상의 주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탄올 차량의 유일한 대량 생산국가이다. 2022년에는 라이셴 메탄올 하이브리드 엔진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엔진은 현재 생성물 메탄올 파워트레인 시스템에서 40% 개선된 9L/100km의 연비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한다. 2025년까지 길리는 연비성능을 7.6L/100km로 줄이고 메탄올 신연료와 함께 비용 성능을 개선하고 순 탄소 배출량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는 길리 산업 인터넷 플랫폼 GEEGA를 출시했다. 생산 공장에서 플랫폼을 통합한 후 효율성을 최대 22%까지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길리 2025의 제조는 순 탄소 중립 공장에서'제로 폐수, 제로 매립 폐기물 및 제로 생산 폐기물'의 세 가지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스마트 제조, 친환경 에너지, 재활용 재료 활용 등을 통해 순탄소 중립 생산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길리 2025는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길리의 의지의 표현이다. 길리는 2025년까지 총 탄소 배출량을 25% 줄이고 2045년까지 탄소 중립성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GEEGA 산업용 인터넷 플랫폼을 공유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에 걸쳐 폐기물과 배출량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회사들은 기존 전통적인 완성차회사들처럼 독자적으로 자본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를 개발하고 생산 판매하는 네트워크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대부분의 업체는 정부의 지시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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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헝다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규제 한계만 넘지 않으면 재량권은 크다. 길리자동차는 상위 6대 업체들보다 운신의 폭이 넓다. 그것이 지금처럼 광폭 행보를 벌일 수 있는 배경이다. 아직은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입지 구축은 확실치 않지만, 세계 최대 시장을 배경으로 빠른 속도로 세를 확대하며 경계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뉴욕타임스는 중국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 1978년 등소평 이래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있고 성균관대학교 안유화 교수는 소비와 투자가 제대로 이루지 않는 상황으로 기술 개발도 부진하다는 지적하고 있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점은 이런 그들의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길리자동차라는 명칭은 업체가 공식적으로 표기하는 고유명사다. 지리자동차라고 표기했더라도 관련 업체의 표기에 따르는 것이 옳다. 고유명사인 한국토요타자동차주식회사를 외래어 표기법 원칙을 내세워 도요타라고 표기하는 한국 미디어들의 오류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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