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와 오렌지, 4G 인터넷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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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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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2 0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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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와 오렌지, 4G 인터넷 공동 개발
르노와 오렌지가 차량용 4G 인터넷을 공동 개발한다. 앞으로 나올 신차에 인카 인터넷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며 최신의 4G 기술을 도입하는 게 특징이다. 르노에 따르면 오렌지는 르노의 R&D 센터에서 자동차를 위한 4G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
현재 두 가지의 4G 프로토타입은 르노 조에 탑재돼 있는 상태다. 웹 접속은 물론 다운로드까지 한층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르노는 SBD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R-링크를 개발해 실차에 탑재하고 있다.
르노와 오렌지가 차량용 4G 인터넷을 공동 개발한다. 앞으로 나올 신차에 인카 인터넷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며 최신의 4G 기술을 도입하는 게 특징이다. 르노에 따르면 오렌지는 르노의 R&D 센터에서 자동차를 위한 4G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
현재 두 가지의 4G 프로토타입은 르노 조에 탑재돼 있는 상태다. 웹 접속은 물론 다운로드까지 한층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르노는 SBD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R-링크를 개발해 실차에 탑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