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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차량간 위험요소 정보 공유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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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5-08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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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동차와 볼보 트럭은 커넥티드 기술 중 하나인 V2V (차량간 통신)를 통해 도로 위의 위험 요소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볼보가 안전 관련 데이터를 타사와 공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판매되는 일부 볼보 트럭과 볼보 자동차의 '비상등 경고' 기술 탑재 차량 간 위험 정보의 실시간 데이터가 공유된다.

 

볼보 자동차의 비상등 경보 기술은 자동차 업계 최초의 기술로 비상등이 점등하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되어 있는 주변의 모든 볼보 자동차에 이 정보가 전송되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블라인드 코너와 언덕 위와 같이 전방 시야가 좋지 않은 도로에서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비상등 경고는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판매되는 'XC40', '90 시리즈', '60 시리즈' 전차종에 표준 장비되며, 이번에 볼보 트럭을 클라우드에 추가해 더 많은 잠재적인 위험을 파악하고 교통 안전에 기여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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