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 검색
  • 시승기검색

인피니언, 고속 차량내 통신을 위한 FlexRay 트랜시버 IC 출시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7-01 17:39:00

본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자사의 LIN 및 CAN 차량용 통신 IC 제품군에 자사 최초의 FlexRay™ 트랜시버 제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TLE9221SX는 가장 최근의 FlexRay 전기 물리 층 규격(Electrical Physical Layer Specification) 버전 3.0.1을 완벽하게 준수한다. 이 디바이스는 차량내 통신을 위해서 최대 10Mb/s의 매우 높은 데이터 레이트를 가능하게 하며 10kV에 이르는 동급 최상의 ESD 성능을 제공한다. 통신 컨트롤러 유닛과 버스 배선 사이의 인터페이스인 TLE9221SX 트랜시버는 서스펜션 및 섀시 제어 애플리케이션, 전동 스티어링, 엔진 및 트랜스미션 제어 유닛에 이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첨단 자동차에서 ECU(electronic control unit) 간의 데이터 교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서 차량내 통신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LIN 버스 네트워크는 최대 20kb/s에 이르는 저속 데이터 교환을 처리하고 CAN 버스 네트워크는 최대 1Mb/s에 이르는 중간 속도를 처리하므로 각기 다른 동작 요구를 지원하는 다중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일반화되었다. 이제는 자동차 업체들이 매우 높은 데이터 레이트를 요구하고 더 나아가서 실시간 또는 페일세이프 데이터 전송을 필요로 하는 차량내 네트워크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에 FlexRay 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자동차 부문 표준 전력 제품 총괄 책임자인 프랑크 쉬베르트레인(Frank Schwertlein) 부사장은 “FlexRay 버스 도입이 섀시 제어 및 동체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엔진 및 트랜스미션 제어를 비롯한 파워트레인 영역으로까지 확대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인피니언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극히 뛰어난 견고성과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ESD 성능을 제공하고, 최대 10Mb/s의 데이터 레이트를 처리할 수 있으며 완벽하게 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FlexRay 트랜시버 제품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