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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소프트뱅크와 모빌리티 합작회사 설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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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08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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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촉진시키기 위해 소프트뱅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합작 투자 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회사의 이름은 모넷(MONET) 테크놀로지로 소프트뱅크의 기업 철학인 “정보 혁명 – 모두를 위한 행복”과 토요타의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합쳐 보다 안전하면서 쾌적한 모빌리티 실현을 향한다.

 

‘모넷’은 ‘모빌리티 네트워크(mobility network)’에서 차용했다. 토요타의 이동통신 서비스 플랫폼, 커넥티드 카를 위한 정보망, 소프트뱅크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과 센서를 결합한다. 모빌리티와 관련된 두 회사의 데이터를 전반적으로 활용해 운송 및 공급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며 궁극적으로는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비즈니스를 시작하고자 한다. 그 첫 단계로, 모넷은 일본 내 지방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에 대한 차량 운송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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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넷은 2020년 하반기부터 토요타가 개발한 모빌리티 전용 배터리 전기차인 ‘e-팔레트’를 이용해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비즈니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물류 및 판매는 물론 이동 중에도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음식 배달차, 차 안에서 건강검진을 수행하는 병원용 셔틀, 모바일 오피스 등이 중심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모넷의 자본금은 20억 엔이 준비되었으며 향후 100억 엔으로 증자된다. 사장 겸 CEO는 소프트뱅크의 ‘미야카와 준이치’가, 대표이사 겸 COO는 토요타의 ‘요시히데 시바오’가 맡는다. 지분은 소프트뱅크가 50.25%로 토요타보다 약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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