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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 사이버타이어 공개... 5G 통신과 노면 정보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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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11-25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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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 타이어는 커넥티드 기술이 더해진 타이어 컨셉 '사이버 타이어 (Cyber Tyre)'를 공개했다.

 

이 타이어는 노면이 젖어 있는 상황을 타이어에 장착된 센서에서 수집하고, 자동차의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관련 정보를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또한, 수집된 정보를 주변의 다른 차량에게 전달해 사고 위험 구역에 대한 경보를 보낼 수 있다.


타이어는 자동차와 도로가 접하는 유일한 부품인 만큼 노면 정보를 직접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피렐리는 센서가 노면의 젖은 상태 뿐만 아니라 주행시 비정상적인 모든 상황을 분석해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피렐리는 아우디, 이탈디자인, KTH, 에릭슨 등의 기업과 함께 사이버 타이어를 발표했다. 구체적인 양산시기는 미정이지만, 새로운 기술을 통해 안전과 자동차의 성능 모두를 개선한다는 목표로 양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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