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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IoT와 디지털 전문 보쉬 IO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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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25 2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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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가 기존 보쉬 소프트웨어 이노배이션사와 다른 특수 IoT및 디지털 팀을 통합해 보쉬 IO라는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베를린에 본사를 두며 불가리아와 일본, 싱가포르, 스페인, 미국 등에 현지 사무실이 있다고 밝혔다.

 

보쉬 IO는 IoT 프로젝트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여기에는 하드웨어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클라우드 전문가, 솔루션 설계자, 프로젝트 관리자, UX 디자이너, 비즈니스 모델 혁신가, 트레이너 등 다방면의 인재가 동참한다고 덧붙였다. 각 IoT 및 디지털화 프로젝트에 적합한 기술을 갖춘 사람들이 모여 최상의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 직원들은 소매, 에너지, 건축기술, 농업, 제조, 소비재 및 이동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보쉬 IO는 프로젝트를 위해 보쉬 내 약 3만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AI전문가와 협력하게 된다. 이들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완벽한 기술 통합 및 고객을 위한 연결된 에코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개별 세그먼트를 위한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과 함께 Bosch IoT Suite의 특정 서비스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수 있다. 복잡하고 노동집약적인 기본작업을 한 번만 수행하면 되기 때문에 개발 및 운용 효율성이 향상된다. 예를 들어 장치를 연결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무선으로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서비스가 포함되어 차량 및 보안 카메라에서 기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보쉬 IO는 해외 고객을 위한 250개가 넘는 IoT프로젝트에서 얻은 다년간의 경험을 활용해  핵심 제품 Bosch IoT Suite를 개발한다. 이는 이미 천만개 이상의 센서와 장치 및 기계를 사용자 및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에서 연결하고 IoT솔루션을 위한 보쉬의 중앙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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