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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블록체인 기술 활용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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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16 1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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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검토와 외부와의 제휴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와 공동으로 2019년 4월 그룹 차원의 가상조직 토요타 블록체인연구소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실증 실험을 통한 블록체인 기술 유용성 검증과 그룹들과의 글로벌 협력 등 해당 기술의 활용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 왔다.

 

모든 서비스가 정보로 이어지는 시대에 블록체인 기술은 생활하는 사람들이나 사업자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으며 오픈되어 연결하는 것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기술 기반이다. 제조업과 모빌리티 서비스, 그리고 CES2020을 통해 발표한 Woven City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가능성을 추구하고 미래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적 지식의 축적과 비즈니스 구현을 위한 과제 해결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어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파트너 기업과의 연계를 가속화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IoT의 진전 등에 의해 다양한 물건, 서비스가 정보로 연결되어 편의성과 효율성의 향상을 제공하는 한편 정보 유출 및 번조, 부정 이용 등 보안 대응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토요타는100년만의 대 변혁이라고 하는 시대를 맞아 제조업을 중심으로 모빌리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컴퍼니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실현을 위해 그룹 내외의 동료 만들기를 추진하는 데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그것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자가 안전하면서도 안심할 수 있는 개방된 연결성이 중요하다.

 

블록체인은 조작에 대한 내성이 높으며 시스템 다운이 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관계자 간의 안전한 데이터 공유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그룹 안팎의 동료 만들기를 뒷받침하고 그 결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주며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업의 효율화, 고도화는 물론이고 기존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가치 창조를 가져 올 수 있다.

 

토요타는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2019년 4월 그룹 내 6개사로 한 가상 조직 ‘토요타 블록체인연구소를 설립했다. 해당 기술 활용을 위해 주도적으로 그룹의 지식을 집약하면서 유망한 활용 용도의 기획 검토 및 실증 실험을 추진하는 동시에 TRI-AD(Toyota Research Institute Advanced Development)주식회사, 토요타 커넥티드 주식회사, 토요타미국법인 등 그룹들과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 관계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타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고객을 축으로 그룹 안팎의 ID공통화, 계약의 디지털화에 의한 편의성 향상, 고객 자신의 정보 관리의 실현, 포인트 서비스의 활용.
2. 차량의 라이프 사이클에 관련된 모든 정보의 축적, 활용을 통한 각종 서비스의 고도화, 새로운 서비스의 창출.
3. 공급망의 부품 제조, 배송 등에 관한 정보의 기록 공유에 의한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추적 향상
4. 차량 등의 자산이나 권리 등 다양한 가치의 디지털화를 통한 자금 조달 수준 다양화에의 활용과 그에 따른 고객 및 투자자와의 중장기적인 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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