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메르세데스 벤츠, 올 여름 디지털화된 스티어링 휠 출시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08 10:00:13

본문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 여름 E클래스에 디지털화된 스티어링 휠을 채용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림에는 운전자의 손이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지 감지하는 2존 센서 매트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스포크에 있는 터치 컨트롤 버튼도 디지털 신호화 함께 작동한다.

 

정전식 핸즈 오프 감지 기능을 갖춘 차세대 스티어링 휠이 E 클래스에 채용되어 출시된다. 2존 센서 매트는 스티어링 휠 림에 있다. 림의 앞뒤에 있는 센서는 스티어링 휠이 고정되어 있는지 여부를 기록한다. 차량이 제어되는 보조 시스템에 신호를 보내기 위해 더 이상 조향 이동이 필요하지 않다. 스티어링 휠 스포크에 통합된 터치 컨트롤 버튼도 용량성 기능을 한다. 이는 기계적인 작동 표면을 최대로 줄인다. 여러 기능 영역으로 구분되는 이음매없는 컨트롤 패널은 스포크와 정확하게 통합되어 있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터치 센서는 정전식 센서 기술을 통해 기록 및 평가되며 제스처를 스와이프하고 익숙한 기호를 눌러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고품질 소재는 햇빛에 의해 가열된 내부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선택되었다. 시스템은 주어진 순간의 손가락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또한 버튼은 섭씨 100도 이상의 온도에 맞게 설계되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터어링 휠은 120년 전 Daimler-Motoren-Gesellschaft에서부터 시작됐다. 간단한 스티어링 크랭크 또는 스티어링 로드에서 훨씬 더 기능적인 스티어링 휠로 전환했다. 이로 인해 오늘날의 첨단 명령 센터가 개발되어 운전자가 정확하고 편안하게 수많은 편의 및 보조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서로 협력해 모든 세부 사항을 완성하는데 집중한다. 예를 들어 회로 기판의 모든 부분의 표면을 얼마나 우아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지 결정한다. 외모는 물론이고 햅틱 기술에 관한 것도 중요하다.

 

약 20년 동안 스티어링 휠을 설계해 온 메르세데스 벤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테리어 디자인 담당 한스 피터 분더리히(Hans-Peter Wunderlich)는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그 자체의 세계이며 종종 과소 평가되는 매우 어려운 과제다. 시트 외에도 스티어링 휠은 차량에서 우리가 집중적으로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유일한 구성 요소라며 손 끝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일지 못하는 것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불균일이 방해 받거나 스티어링 휠이 손에 꼭 맞지 않으면 불편하다. 이 햅틱 센세이션은 피드백으로 뇌로 전달되고 그것을 좋아하는지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자동차화의 정서적인 연결이 터치 감각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