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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폴스타 EV에 세계 최초로 구글 OS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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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27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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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고성능 디비전의 폴스타의 올 여름 유럽시장 출시 예정인 폴스타2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세계 최초로 구글의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포함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폴스타2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었던 폴스타1에 이는 배터리 전기차 모델이다. 

구글 OS를 탑재하면 'Google 어시스턴트」, EV 용'Google맵 ','Google Play 스토어 '등 구글의 서비스를 차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연어 음성 인식 기술과 새로 개발 된 11 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한다. 

폴스타 2는 차량 가격에 3 년간의 인터넷 연결이 포함되어있다. 폴 스타 2 스트리밍 미디어 응용 프로그램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된다고 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팟 캐스트, 라디오, 오디오 북,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자동차용으로 되어 있어 응용 프로그램은 음성 명령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폴스타2는 프리미엄 5도어 패스트백 EV를 표방하는 모델로 CMA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됐다.

EV파워트레인은 앞뒤 각각 모터를 탑재한 네바퀴 굴림방식이다. 2개의 모터를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kgm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은 5초 미만.

27개의 모듈로 구성된 배터리 팩은 플로어에 탑재되고 축전용량은 78kWh. 1회 충전 항속거리는 470km(WLTP기준). 

ADAS조 파일럿 어시스트를 포함해 다양한 기능이 채용된다. 보행자와 자전거 감지 시스템은 물론 긴급 자동 브레이크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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