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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구글 운영체제(OS)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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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9-24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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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2021년 9월 24일, 2022년 하반기에 북미에서 혼다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구글의 커넥티드 자동차 서비스를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후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혼다와 구글은 2015년부터 안드로이드 ™ 플랫폼을 자동차 산업 전반에 걸쳐 도입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다는 구글과의 새로운 협업을 통해 UX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혼다의 커넥티드 기술과 구글의 첨단 기술 간의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와 리빙을 원활하게 연결하여 고객과 가까운 차량 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혼다는 2022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판매될 주요 모델로 구글이 개발한 운영체제(OS)를 탑재할 예정이다. 운전자가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 동안 음악을 재생하고 음성으로 이메일로 회신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운영 체제는 이미 볼보 자동차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GM도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닛산도 채택했다. 

혼다는 2014년 구글이 출범한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의 초기 멤버로 참여했다. 또한 자동차에 안드로이드가 장착된 스마트 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안드로이드 오토의 실용적인 응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혼다의 가장 어려운 과제는 낮은 이윤으로 4륜 사업을 재건하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다만 전자제품과 기기들이 그렇듯이 혼다만의 독창성은 더욱 희석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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