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 설리번, 2018년 TPMS 볼륨 3억 8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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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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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4 18: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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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설리번은 2018년이 되면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s)의 글로벌 볼륨은 3억 8,66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큰 시장은 역시 미국과 유럽이며 여기에는 애프터마켓 시장의 볼륨도 포함돼 있다. 작년 기준으로 글로벌 볼륨은 1억 1,170만 달러이다.
프로스트 & 설리번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북미의 TMPS 장착 비율은 13%이다. 하지만 2014년에는 38%로 늘어나고 유럽은 두 배로 높아진다. 유럽은 작년에 710만대가 직접 방식의 TPMS를 장착했고 2018년에는 3,670만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 모두 TPMS를 의무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스트 & 설리번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북미의 TMPS 장착 비율은 13%이다. 하지만 2014년에는 38%로 늘어나고 유럽은 두 배로 높아진다. 유럽은 작년에 710만대가 직접 방식의 TPMS를 장착했고 2018년에는 3,670만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 모두 TPMS를 의무화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