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미국에서 자율 주행 시스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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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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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9 03: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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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미국에서 자율 주행 시스템 시연
아우디 미국 플로리다에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시연했다. 테스트 모델은 A7이며 탬파베이 주변의 고속도로에서 실시됐다. 최고 64km/h까지 자율 주행 시스템으로 운전이 가능했다. 아우디는 5년 안에 TJP(Traffic Jam Pilot)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TJP는 작년의 CED에서 첫 선을 보인바 있다. ACC와 스톱 & 고, 차선 유지 장치의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조작 없이도 주행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고 언제라도 수동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전방에 탑재된 레이더 시스템은 최대 250m 전방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최신 버전은 레이저 스캐너도 추가됐다.
아우디 미국 플로리다에서 자율 주행 시스템을 시연했다. 테스트 모델은 A7이며 탬파베이 주변의 고속도로에서 실시됐다. 최고 64km/h까지 자율 주행 시스템으로 운전이 가능했다. 아우디는 5년 안에 TJP(Traffic Jam Pilot)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TJP는 작년의 CED에서 첫 선을 보인바 있다. ACC와 스톱 & 고, 차선 유지 장치의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조작 없이도 주행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고 언제라도 수동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전방에 탑재된 레이더 시스템은 최대 250m 전방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최신 버전은 레이저 스캐너도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