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자율주행기술 자동차기술의 대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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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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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3 10: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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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율주행기술 자동차기술의 대 전환점"
닛산자동차가 CEATEC(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 JAPAN 2013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자동운전기술이 '자동차 기술의 대 전환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심포지엄에는 미국 구글의 자율주행차의 개발 담당 매니저도 참석해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술이 자동차의 역사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닛산자동차의 야마시타 부사장은 '지금까지 자동차는 운전자의 뜻대로 라고 하는 관점의 기계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예를 들면 운전자의 몸 상태가 나쁠 때는 기계가 보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라며 자율주행이 가져 올 자동차와 운전자의 관계 변화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구글의 담당자는 동사의 자율주행기술에 관해 '우리는 소프트중시의 개발을 추진하며 말하자면 자동차보다 컴퓨터가 먼저 존재한다고 하는 관점에서의 접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실제로 자동차도 만들것인가 하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그 질문은 시기 상조'라며 즉답을 회피했다.
닛산자동차가 CEATEC(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 JAPAN 2013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자동운전기술이 '자동차 기술의 대 전환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심포지엄에는 미국 구글의 자율주행차의 개발 담당 매니저도 참석해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술이 자동차의 역사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닛산자동차의 야마시타 부사장은 '지금까지 자동차는 운전자의 뜻대로 라고 하는 관점의 기계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예를 들면 운전자의 몸 상태가 나쁠 때는 기계가 보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라며 자율주행이 가져 올 자동차와 운전자의 관계 변화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구글의 담당자는 동사의 자율주행기술에 관해 '우리는 소프트중시의 개발을 추진하며 말하자면 자동차보다 컴퓨터가 먼저 존재한다고 하는 관점에서의 접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실제로 자동차도 만들것인가 하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그 질문은 시기 상조'라며 즉답을 회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