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 설리번, “다임러와 볼보가 V2V 기술 가장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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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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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3 06: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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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 설리번, “다임러와 볼보가 V2V 기술 가장 앞서”
프로스트 & 설리번은 유럽의 V2V 기술 상용화에서 다임러와 볼보가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V2V와 V2I는 차와 차 또는 차와 교통시설 간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유럽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덴마크, 프랑스, 네덜란드가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V2V와 V2I는 교통사고는 물론 교통체증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고 자율주행 자동차와도 깊게 연관이 있는 기술이다. 프로스트 & 설리번은 2030년이 되면 신차의 40% 이상이 V2V 기술을 채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V2V와 V2I의 통신을 위해서는 WLAN(Wireless Local Area Network) 또는 DSRC(Dedicated Short-Range Communications)가 쓰인다. V2V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카2카 콘소시움이 있으며 주요 제조사들이 내년에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프로스트 & 설리번은 유럽의 V2V 기술 상용화에서 다임러와 볼보가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V2V와 V2I는 차와 차 또는 차와 교통시설 간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기술이다. 유럽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덴마크, 프랑스, 네덜란드가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V2V와 V2I는 교통사고는 물론 교통체증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고 자율주행 자동차와도 깊게 연관이 있는 기술이다. 프로스트 & 설리번은 2030년이 되면 신차의 40% 이상이 V2V 기술을 채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V2V와 V2I의 통신을 위해서는 WLAN(Wireless Local Area Network) 또는 DSRC(Dedicated Short-Range Communications)가 쓰인다. V2V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카2카 콘소시움이 있으며 주요 제조사들이 내년에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