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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 미 스트타업 아에바와 라이다 개발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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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21 1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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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가 2021년 1월 19일, 미국 LiDAR 및 인식 시스템 스트타업 기업 아에바(Aeva)와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감지 및 인식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깊이와 반사율 뿐만 아니라 속도를 측정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인 주파수 변조 연속파(FMCW : 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 ) 라이다를 발전시키고 양산차량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다는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대부분의 라이다 시스템은 TOF(Time of Flight) 방식을 사용해 작동한다. 이 방법은 펄스 레이저 빔을 방출하고 물체에 의해 반사되는 빔을 수신하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여 물체의 거리와 방향을 정확하게 감지한다. 고해상도로 차량 주변의 물체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으며 고성능 감지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에바는 전 애플 엔지니어 소루시 살레히안(Soroush Salehian )과 미나 레즈크(Mina Rezk)에 의해 2017 년에 설립됐으며 FMCW라는 새로운 측정 방법으로 LiDAR를 개발하고있다.

TOF 라이다와 달리 FMCW 라이다는 물체의 거리와 방향뿐만 아니라 물체에 의해 반사되는 빔의 주파수 변화를 측정하면서 레이저 빔을 방출하여 물체의 이동 속도를 측정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FMCW 라이다는 보행자, 자전거 와 같은 차량 근처의 움직이는 물체를 더 높은 정확도와 속도로 감지할 수 있다. 협업이 진행됨에 따라, 아에바의 독자적인 기술과 결합된 감지 기술과 상용화에 대한 덴소의 노하우는 각각 FMCW 라이다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인식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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